维罗妮卡,有序世界的女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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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다 뒤졌어

총으로 다 죽인다

여우
여기까지 왔네?


우지
그럼 내 아이들이 잡혀있다는데 당연히 와야지


베로니카
이번에는 널 반드시 죽이겠다

여우
난 그렇게 쉽게 죽지 않아

여우
그러고 보니 이희승?

여우
개 나한테 칼빵 당했는데


우지
(움찔).....

여우
과다출혈로 죽겠네?


우지
이 새끼야 내 동생을 건들어 오냐 널 죽여주마


우지
널 죽이고 니 조직도 죽이고 니 부모도 죽일것이야!

여우
마음대로해


베로니카
진정해!


우지
진정 못해....


베로니카
...죽여


우지
OK

우지는 여우를 잡아 힘줄을 끊고 대동맥을 자른다

그러곤 심장에 칼을 쑤신다


우지
넌 건들면 안돼는 사람들을 건든거야


베로니카
애들한테 가자


문별
하린이야


민윤지
하린아!


하린
윤지야!


이지훈
야 희승! 너 괜찮냐!


이희승
어 급소는 피했다


이지훈
허....


하린
다들 다친대는?


김태형
이희승 빼고는 없어


하린
다행이야....


이지훈
금방 꺼내줄게


베로니카
다들 멀리 떨어져


문별
뒤로 가자

하린은 문을 발로 차서 연다

자물쇠가 있었지만 하린의 발차기로 인해 부시진지 오래다


하린
다들 나와


하린
자기야 애들 데리고 가봐 난 피해자가 더 있는지 확인해볼게


이지훈
다치지마


하린
응


하린
민윤기?


민윤기
?


하린
너 왜 여기에...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하린
꺼내줄게

문을 열어 민윤기를 꺼낸다


하린
너 왜 여기있어?


민윤기
모르겠어 눈을 떠보니 여기였어


하린
알았어 너 혹시 모르니깐 병원에 가봐


민윤기
알았어

또 한참을 걸었을까 한 모자가 있었다


하린
괜찮으세요?

조연
....살...려..줘

하린은 자물쇠를 부스고 들어갔다


하린
지금 병원으로..

조연
내..내아들...아들이라도...살려주시게...


하린
살려들릴거예요

조연
난 틀렸어 아들이라도 살려줘


하린
네 아이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조연
지수....홍지수야


하린
네 알겠습니다

여자는 말을 마치자 숨을 거두었다


하린
....하....

여자를 업고 아직 갓난아이인 지수를 안으며 나왔다


하린
부디 편하신 곳으로 가세요


홍지수
흐앵


하린
....지수야....

일단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