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要一个塔罗牌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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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블
오늘도 술마시는거야?

시간이 지나 저녁이 되었고 너블이 말에 성우가 웃으며 대답한다.


옹성우
그럼 당연한말씀을


윤지성
뭐야진짜?


이대휘
우리 불꽃놀이하자


김재환
오 그럼해변에서 마셔 좋네


이관린
오좋다


하성운
그럼가서 쫌쉬다 나올까?


황민현
그래 쉬다나오자 피곤하다.

다들 민현말에 동의한듯 숙소로 발을옮겼다.


이대휘
으아 피곤하다

거실에누워버리는 대휘를보며 다들 털썩 주저 앉았다.

워너블
나는옷갈아입고올께

방으로들어가 짐맡겨두기전 빼둔 물건들을보는 너블

일단옷을 가지고 화장실로가 씻고나온다

옷을갈아입고 자신이 써둔 편지를 열어보는 너블

워너블
음..언제두구가야하지..?

내일새벽6시비행기 탑승수속을 하게되면 적어도 2시쯤에는 출발해야겠다생각하는 너블

아마도 10시쯤부터 술자리가 시작될듯싶었고

꺼내둔 작은가방에 자신이 입었던 옷을 정리해 넣어두는 너블

편지도 침대쪽에 숨겨두고 방을나온다.

워너블
저기요 다들 아무리그래도 쫌씻지 ?


황민현
아 나먼저씻고나올께

민현이 들어가고 다들 피곤한듯 눈을감고있는다.

누워있는사람들 사진을 찍는 너블


윤지성
너는 안졸려?

워너블
웅 나안졸려


박지훈
그러고 잘꺼면서

워너블
몰라지금은 안졸려


배진영
그럼 나쫌이따깨워줘

고개를 끄덕이곤 쇼파에 눕는 너블

결국 눕자마자 잠이든 너블이다.

웅성웅성 소리에 눈을비비며일어나는 너블

다들씻었는지 옷을다갈아입고 누워있는 너블을보며 이야기중이다.


이관린
계속자..


하성운
그러게 어지간히 피곤했나보다.


배진영
깨운다더니..


김재환
하하..더재워?


윤지성
눈뜬다


옹성우
일어나써?


이대휘
너눕자마자 잠들었다며?


박지훈
안졸리다며


다니엘
자 일어나자 너블아

다니엘이 나를 토닥이며 일으켜 세웠고

비몽사몽인채 고개를끄덕이며말하는 너블

워너블
몇시야?


황민현
10시야

워너블
아그럼 빨리나가자..폭죽은 삿어?

기지개를피며 말하는너블을보며 말하는 대휘


이대휘
너자는거 보느라 못삿어

워너블
하하..지금 가서 사자


박지훈
그래 술도 사야하는데..


하성운
술사러갑시다

다들 방에서 나와 폭죽 술 안주를 잔뜩사 신나는 시간을보낸다.

여기저기 펑펑터지는 불꽃놀이에 잠시 멍해지는 기분이 드는 너블

워너블
와..


이대휘
이쁘다..

다들 하늘 을 보며 감탄하고 또감탄했다.

폭죽을 다쓰자 술을마시기 시작했고 나는 몸이안좋다며 술을 먹지 않았다.


옹성우
이야 해변에서 술마시는거 진짜좋다 풍경도 이쁘고.. 술이 아주 잘들어가

다들 신나는듯 과음을하기시작했고 하나둘 정신을 못차리는 듯했다.

그중 우진 너블 지훈 만 멀쩡했고 어느정도 걸어다닐수있는 민현과 성우를 데리고 숙소로향하는 너블

좌민현 우성우

워너블
하아..


옹성우
오구 우리이쁜 너블이


황민현
우리이쁜 너블이.

워너블
아휴.. 집에나 들어가 잡시다.

짜증을내며 틱틱대자 웃어재끼는 오빠들을 향해 소리 지리는 너블

워너블
여기다 버리고가?조용히해

오빠들을 방에데려다주고 거실에 주저앉는 너블

문이열리더니 지훈이 기다란 관린을 낑낑대며들고온다.


박지훈
와후.. 이새끼 겁나기네..후..

워너블
하하.. 진짜힘드러..


박지훈
대휘랑 진영이 데리고가 그나마 쫌 걸을수 있는듯?

워너블
아그래? 가자

지훈과 나오자 우진이 다니엘을 업고 방으로 간다.

워너블
아오 저오빠요즘 매일 만취야..


박지훈
너블아 먼저 데리고가

워너블
진영아 대휘야 방가자


이대휘
어엉.. 진영아 가자


배진영
응..

생각보다 잘일어나 가는 둘을보며성운오빠를 부측하는너블

워너블
야 셋데꼬간다 저둘 나름잘가네


박지훈
오키

가는내내 길을 알려주면서 가는 너블

워너블
오른쪽!! 기다려 !!어 엘리베이터 웅 타!! 자 내리자 어 거기 기다려봐 문열어줄께!!

순종하듯 말을잘듣는 둘이 귀여운 너블

워너블
올치 가서자~

워너블
후우 ...

성운을 방까지 부측헀고 우진이 도와 성운을 침대로 눕혔다.


박우진
가서 자 내가할께

워너블
아..그래..

우진이 방을나가고 다니엘에게 다가가는 너블

워너블
너무빨리 취했네 우리오빠..

다니엘의 머리를쓰다듬다 입에 입을맞추고 나오는 너블

거실 쇼파에 앉아 있자 지훈이 지성을 데리고왔다.

지훈을도와 지성을내려눕히고 지훈도 바로 누워 기절하든 잠에들었다.

우진이 재환을 업어들고왔고 재환을 눕힌후 우진도 털썩앉는다.


박우진
후우...

워너블
수고했어 쉬어

우진에게 말을남기고 방으로 들어가는 너블

시간을보니 12시가조금 넘었고 피곤한지 알람을 맞춰 잠을조금 자는 너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