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권태기 입니다.

모찌섭훈
2018.10.10조회수 292

*

딩동-


창섭
...누구...


현식
야!문 열어

끼익-


창섭
아...현식아..


현식
일단 들어가자


창섭
..어...

*


현식
너,바람 폈다매


창섭
...


현식
하..진짜였냐..


창섭
..어떻게 알았..어..?


현식
오늘 여주씨가 우리 가게 왔었어.어떤 남자랑 있길래 물어봤지.


창섭
ㅇ..어떤 남자..?


현식
어. 그리고 그것보다 바람은 왜 폈냐?


창섭
...


현식
어휴..너


창섭
..?


현식
아직 여주씨 못 잊었지.


창섭
...어..근데 내가 잘못 했으니까...


현식
그럴줄 알았다.그래서 어떡할건데.


창섭
...모르겠어....흐으..진짜 너무 보고싶은데..잡고 싶은데..흑..여주는...하아..이제..나를 싫어하는것..흡..같아서..잡을수가 없어...


현식
허..여주씨가 너 싫대?


창섭
ㅇ..아니..그건 아니지만..흐으..딱봐ㄷ..


현식
야.내가 장담하는데 여주씨 성격으로 봤을때 거의 백퍼센트 너 못 잊었어.진짜 여주씨가 너 포기하기 전에 잡아라


창섭
그치만...여주가..잡지 말라고...


현식
바보야!그건 너 좋아하는데도 다시 또 상처받을까봐 거짓말하는 거잖아.빨리 안 잡으면 여주씨 딴 남자한테 갈지도 모르겠다~난 간다.선택은 너가 해.난 강요 안해.


창섭
....어..고맙다.현식아..나 여주 잡아야겠어..아니면 평생 후회할것 같거든..


현식
그래-잘 생각했네.꼭 붙잡아.여주씨같은 분 흔하지 않으니까


창섭
응..

*


모찌섭훈 작가☆
우왕아ㅏ 드뎌 창서비가 결심을 했네요!창섭이가 친구 잘 둔것 같다요(?)나도 저기에 낄ㄹ..((퍽 어 죄송합니다^^ 네!그롬 다음편도 기대해 쥬세요~☆((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