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最终我们还是会在一起 ] { 警察故事 }

第22集【不速之客】

" 역시 나보니까 기분이 좋아졌구나 ? ㅎ "

정여주

....최도훈....?

정여주

싸아-) 니가 여길 어디라고 찾아와 , 안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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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아이 - 뭘 우리 사이에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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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오늘은 박지민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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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하.... ㅋ 저번에 맞은게 아직도 억울하네 -

이름 : 최도훈 / 27살 / 경찰서장 아들 / 신유현과 여주를 차로 친 범인이지만 돈주고 풀려남 / 여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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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 누구에요 ?

태형이는 여주가 별로 반가워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 자기도 덩달아 경계를 했지만

여주는 태형이의 손목을 잡아 , 자신의 뒤로 숨겼다 _

정여주

있어 , 존나 병신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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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피식-) 존나 병신같은 새끼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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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곧 남자친구 될 사람한테 말이 좀 심하다 . ㅎ

정여주

남친같은 소리하고 있네 , 꺼지라고

정여주

제발 서장님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정여주

조용히 짜져살아 , 너때문에 서장님이 고개도 못들고 다니셔

정여주

그리고.. 저번에 박지민한테 맞고 , 정신을 못차렸나봐 ?

도훈이는 귀엽다는듯 여주의 머리를 귀뒤로 쓸어넘겼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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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그나저나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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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이 새끼는 누구야 ?

탁 -)

정여주

내가 그런것까지 알려줄 필요는 없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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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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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남자친구는 아닌가보네 ? 역시 우리 여주 ,ㅎ

정여주

.............

정여주

......허......

여주는 자신의 책상으로 가 , 휴대폰을 가져와서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_

뚜르르르르 _

뚜르르르르

달칵 _

" - 여보세요 "

정여주

- 서장님 , 저 잠복수사팀 정여주입니다

경찰서장

- 아 , 정경사구나 . 무슨 일이야

정여주

- 지금 어디 계신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

경찰서장

- 지금 ? 서장실이지

정여주

- ..ㅎ.. 지금 서장님네 쓰.레.기.가 여기 왔는데

정여주

- 어떻게 , 지금 서장실로 보내드릴까ㅇ..

경찰서장

- ....하.... 걔 좀 바꿔줄 수 있을까...?

여주는 서장의 말에 씨익 웃으며 , 스피커폰으로 바꿨다 _

정여주

- 싱긋-) 말씀하십시오 , 서장님

경찰서장

- 야!!! 니가 어디라고 거기를 가 !!!

경찰서장

- 당장 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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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 아이.. 아빠 오랜만에 여주봐서 인사좀 하려는 건데.. ㅎ

경찰서장

- 니가 정경사한테 인사할 사이는 아닌 거 같은데

경찰서장

- 지금 당장 서장실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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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 네네 , 갑니다 가

뚜 _

정여주

들었지 ? 빨리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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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쓰담-) 여주야 , 다음에 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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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그리고.. 그쪽은 우리 여주한테서 좀 떨어졌으면 하는데

태형이도 최도훈의 말이 신경쓰였는지 ,

곧이어 여주의 허리를 감쌌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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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쪽이야말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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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여주 이름 함부로 안불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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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음에 볼일은 더더욱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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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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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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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아까 누나라고 부르는거 다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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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 그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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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희는 그래도 될만한 사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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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치 , 여주야 ?

이 자식.. 눈치하난 빠르단 말이지.. 기특하게.. ㅎ

정여주

우리 태형이 말이 다 맞아 ,ㅎ

정여주

정색-) 넌 좀 가지 ?

정여주

우리 태형이 얼굴 감상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정여주

니 드러운 면상은 별로 보고싶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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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하..... ㅋ 여주야 나 거짓말 싫어하는 거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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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훈

알아서 정리해 , 이번엔 눈감아 줄테니까 .

최도훈은 그 말을 뒤로하고 서를 나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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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 새끼 뭐하는 새끼에요 ?

니 입에서 안나오던 욕이 나오는 거 보니 , 너도 많이 화났구나... ㅎ

정여주

어제 말한 서장 아들이야 .

정여주

난 괜찮으니까 , 이제 표정 풀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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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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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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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최도훈이 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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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딨어 , 이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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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번에 지민이형한테 맞고도 정신을 못차렸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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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새끼

세사람의 살기 가득한 모습에 , 여주와 태형이는 피식 웃음이 나왔다 _

정여주

잘 돌려보냈으니까 , 다들 표정 풀어

정여주

태형이가 많이 도와줬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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