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是父母
🐰-男朋友?!



전인서🐰
"다뇨와씀미다아!"


전정국
"나도 다녀왔어요~"


김혜민
"꺄아아 왔어? 인서 가방 여기 주고 둘 얼른 손 씻고 와"

인서와 아빠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인서의 어린이집 가방을 빙은 엄마는 인서의 가방에 있는 소지품들을 꺼냈어요


김혜민
"선생님께서 오늘도 수첩 써주셨네?"

리틀방탄의 어린이집 에서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의 하루를 기록을 해주는 수첩을 작성해 주신다고 해요


전정국
"호에에 우리딸 오늘 완전 신났네?"


김혜민
"그러게 엄청 신나보이네"

오늘 어린이집에서 야외활동을 했던 4세 친구들의 사진이 기억 수첩에 붙여있었어요

인서의 활짝 웃는 얼굴이 찍힌 사짐을 보며 엄마와 아빠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


전정국
"🤨얘는 누구야...?"


김혜민
"인서 남사친, 민찬이라고 되게 잘생겼어 엄마랑도 친해"


전정국
"오늘은 민찬이랑 많이 붙어 다녔어요 오늘 등원 하자마자 둘이 눈을 마주치더니 뛰어가서 꼭 끌어안았어요...?"


김혜민
"ㅋㅋㅋㅋ귀여운것들 "


전정국
"설마..남자친구는 아니겠...지?"


김혜민
"에이 남자친구면 뭐가 어때 4살들이 뭘 안다고ㅋㅋㅋ"


전정국
"안돼애...우리 딸은..."


김혜민
"에이 아니야"

그 주 주말


김혜민
"어서오세요~ 안녕 민찬이!"

+
👩-"안녕하세요 혜민이 어머니~ 인서도 안녕"


전인서🐰
"민차나!!"


전정국
"인서야.."

민찬이와 민찬이의 어머니가 인서네 집으로 놀러왔어요


김혜민
"민찬이 손 씻고 와 인서랑 과자먹어"

+
🧒-"녜에~"


전인서🐰
"민차나! 나 따라와!"

+
🧒-"인서야아..오늘 너무 이뿌게 입어따"


전인서🐰
"에잉? 아니야아아..."

+
🧒-"오늘 완젼 공주님 가타"


전인서🐰
"너두우..오늘 왕댜남 가타.."

4세 인서와 민찬이는 화장실에서도 꽁냥꽁냥 했어요


전정국
"이..인서랑 민찬이 얼른 나오자..."


전인서🐰
"예엥! 민차나 얼른 나가쟈!"

+
🧒-"웅 가자!"

인서가 민찬이의 손을 덥석 잡자 옆에있던 아빠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어요


전정국
'이..인서..야...?'

+
👩-"둘이 어쩜 이렇게 친한지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다 아시더라고요"


김혜민
"그러니까요 인서한테 이렇게 친한 친구가 생겼다는게 너무 뿌듯해요"

+
👩-"저도요 우리 민찬이한테 인사처럼 밝고 착한 친구가 생긴게 너무 감사하네요"


김혜민
"에이 뭘요..ㅎㅎ"

+
👩-"저희집은 아들만 둘이라 인서같은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서를 유독 예뻐하는 민찬이의 어머니에 정국아빠는 미소를 지었어요

한편 인서와 민찬이


전인서🐰
"짠~ 이것바! 나 잘해찌?"

+
🧒-"우아우아 완존 잘그려따"

인서와 민찬이는 간식을 먹으며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
🧒-"인서야아"


전인서🐰
"우응? 왜?"

+
🧒-"너는 내가 조아 아빠가 조아?"


전인서🐰
"우으음..."

민찬이는 인서가 할 질문의 대답에 기다하는 눈빛이았어요


전인서🐰
"나눙...너가 조아"

쿠키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진짜ㅋㅋㅋ너무 외럽네여

하아...진짜 커플 망해라

인터뷰


머리빗 작가님
"인서야 오늘 민찬이랑 재미있었어요?"


전인서🐰
"녜엥!"


머리빗 작가님
"오늘 아빠가 많이 속상했대요"


전인서🐰
"엥? 왜여?"


머리빗 작가님
"이모도 잘 모르겠는데...아빠한테 영상편지 하나 쓸까요?"


전인서🐰
"아빠아...남자칭구 있오서 미아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