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如此不同,却又如此不同。。
第22集,敬请期待!^^



별이
하...휘나.



휘인
언니이..♡


별이
아...진짜.. 정휘인.안혜진..


별이
내가 미쳐...하아..

아니.. 저러면... 어뜩하라고...

혼내자니..귀여워서 미치겠고... 안혼내자니.. 신경쓰이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머리속이 잔뜩 복잡해지는 별이다


별이
진짜 미치겠다.. 니네 땜에..(해탈)


혜진
크흠.. 그럼 용서해주는 걸로 알고.. 저희는 이만...


휘인
언니 ㅅ..사랑해..!!!

쾅!!

또 다시한번 열정적인 사랑고백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 휘인이와 혜진이..

평소에는 둘이 못죽여 안달이더니... 이럴때만 잘맞는 이유가 뭐냐구요..


별이
.


별이
..


별이
...


별이
....?

어이가 없어서 잠시 그대로 멍때리고 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린 별이


별이
야아!! 너네 이리와아..!!

그런다고 말을 듣겠니...


별이
하...진짜 오늘 미친다 내가..


별이
아주 미쳐 돌아버리시겠다.


별이
.....


별이
몰라.. 나 갈거야! 흥!

4살 차이나는 동생들에게 지고 (귀엽게)삐쳐버린 별이는 방으로 들어갔다

별이가 한참 어이가 털려있을 때... 막내들 방에서는..

쾅!!


휜,혲
하아...후..


휘인
존나 힘드네..후...


혜진
후..하.. 그러게 운동좀 해 이년아.ㅋㅋ


휘인
지랄하네. 지는.


혜진
지랄을 니가 하지. 난 그냥 사람말 하는 거고.^^


휘인
그만 까불어라.


휘인
내가 언니다.


혜진
언니는 개뿔.ㅋ


혜진
존나 쪼꼬매가지고 ㅋ


혜진
좀있으면 개미한테 친구먹자고 연락오겠는데?ㅋㅋ


휘인
야이 미친년아!! 닥쳐.


혜진
뉘에뉘에~


휘인
시발.. 빡돌게 하지마.


혜진
ㅋㅋㅋㅋ

아까 사이좋게 애교부리고.. 손잡고 뛸 땐 언제고.. 지금은 또 이렇게 싸우고 있다..


휘인
그나저나.. 존나 오글거려 토할뻔;;


휘인
안혜진 애교 개극혐;;;


혜진
야. 나보다 니가 더 심해;; 이년아.


혜진
솔찍히.. 내가 하면서 내가 뒤질뻔 하긴 했지만..ㅋㅋ


휘인
미친년ㅋㅋㅋㅋ


혜진
내가 미친년이면 닌 도라이다 새꺄.


휘인
몰랐냐? ㅋ 나 원래 돌았는데?ㅋㅋ


혜진
진짜 너란년은... ㅋㅋㅋㅋ

좋..단다...

그래.. 지금 맘껏 즐기렴....



별이
봐주는건 여기까지니까.

원래는 세상 단호박인 별인데.. 어쩔수 없는 동생바보라.. 이정도면 이제 봐줄만큼 봐줬다


별이
안그래?


별이
이젠. 자비따윈 없어.

솔찍히 쪼끔은 귀엽긴 했지만..

이번일을 봐줬으니..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사고를 칠거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별이였다


자까
자기도 그랬으니까..


별이
조용히해.. 넌.(뜨끔)

크흠. 뭐.. 쨌던..


별이
뭐. 어짜피 담에 걸리면 뒤지게 혼날건데.


별이
한번쯤 봐주는 것도 나쁘진 않지.

ㅅ..사알짝 무섭긴 하지만...

자신이 엇나갔을때는 모두 나이가 어려 아무도 바로 고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막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별이였기에..

동생들을 위해서 무한한 사랑..(?) 을 맘껏^^ 나눠주기로 한 별이였다..하하..


별이
기.대.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