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如此不同,却又如此不同。。
*通知*



자까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자까
일단.. 너무 오랜만이죠..?


자까
약 한달 정도가 지났네요. 그냥 이렇게 계속 말 없이 돌아오지 않는 것 보다는 알려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까
어... 우선,


자까
제가 이 팬플러스 앱을 시작한지 벌써 2~3년 정도가 지났네요. 오래 계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팬플러스로 업데이트가 되기 전에 있었던 포토카드라는 앱을 그저 마마무의 사진을 찾기 위해 시작했었어요.


자까
그러다 우연히 팬픽이라는 걸 발견하게 되었고, 그땐 저도 작가가 아닌 지금은 많이 떠나셨지만 그때 계셨던 작가님들의 작품을 즐겨보던 독자였어요. 하지만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무작정 작품을 하나 만들어 쓰기 시작했죠.


자까
그런데 그냥 내가 해보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던 글이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고,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어요.


자까
그냥 별 생각 없이 시작한 일이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많은 관심을 받게 된거에요.


자까
제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부터 지금까지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최근부터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죠. 정말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다 기억하거든요. 저에게는 모두 그저 감사한 분들이니까요.


자까
재미도 없는 글 항상 봐주시며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 힘들다면 응원도 해주시고 아프다면 걱정까지 해주시는 우리 독자분들, 항상 너무 고마워요:)


자까
그리고 별거 아닌 제 글이 위로가 되었다는 독자분들의 댓글을 보면 저도 항상 힘이나고 정말 뿌듯하거든요, 고마워요ㅎ


자까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ㅎ


자까
그냥 새삼스럽게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전하고 싶었어요,ㅎ


자까
제가 댓글에 답글 달면서 항상 고맙다고는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하는데, 그거 정말 진심이에요.ㅎ 항상 그렇게 말하니까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겠지만 저는 항상 같은 말이라도 하나하나 다 직접 쓰거든요.


자까
정말 진심이니까요:) 그게 제가 하나도 빼놓지 않고 항상 답글 달아드리는 이유에요ㅎ


자까
이제 속마음 몇개 꺼냈으니 다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요.


자까
일단 죄송하다는 말 먼저 해야할 것 같네요.


자까
한달이나 사라졌다 다시 돌아와서 올리는 게 에피소드가 아니라 공지여서 죄송하고.. 이런 말 하게 되서 더 죄송하네요..


자까
제가 잠시 휴재를 할까 해요.


자까
요즘따라 너무 힘들어서 글이 잘 써지지 않는 것도 있고, 흥미가 떨어져 가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죠,


자까
그래서 잠시, 아주 조금만 쉬다오려고 해요.


자까
처음에는 그냥 다 삭제하고 그만둘까 생각도 했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독자님들이 계시기에 그건 아닌 것 같아, 그냥 잠시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자까
그러니까 조금만, 아주 잠시동안만 기다려 주세요ㅎ 그냥 잠시 잊고 있다가 돌아왔다는 글 알림 뜨면 그때 다시 기억해 주세요ㅎ


자까
뭐.. 그냥 말없이 꺼져버려도 그만이지만.. 저는 제 성격상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ㅎ 오랜만에 모든 독자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도 전할겸 휴재 공지도 할겸 이렇게 왔어요ㅎ


자까
솔직히 휴재를 해도 될까.. 고민도 정말 많이 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자까
그렇다고 너무 오래 걸리지는 않을거에요, 뭐 1주일이 될지.. 2주일이 될지.. 1달이 될지.. 아니면.. 더 오래 걸릴지 저도 확실하게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자까
그래도 조금만 괜찮아지면 금방 다시 밝게 돌아와서 인사할게요,ㅎ


자까
우리 조금만 쉬다가 다시 만나요ㅎ 긴 제 속마음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자까
자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