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如此不同,却又如此不同。。

【短篇小说】要经常快乐。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사람이 살아가면서 매일매일, 또 하루하루를 그저 행복하게 살아갈 수는 없다. 물론 모든 사람이 모든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럴 수 없다는게 현실이니까.

그래도 난 가끔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 만큼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해.

나조차도 하루에 몇번씩 눈물을 흘리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행복하라는 말을 한다는 게 맞는건지, 해도 되는건지.

이젠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언제부턴가

그말이 좀 망설여 졌다.

"항상 행복하세요."

... 언제부턴가 좀 어려운 그 말,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젠 좀 어려워.

나조차도 그렇지 못하다는걸 깨달았으니까.

뭐, 누군가에겐 깊게 생각 조차 해본적 없는 사소한 말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정말 간절한 말일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그저 작은 바램일지도 모르지.

-

그래서 항상 행복하라는 말,

이젠 하지 않을래요.

그 말이 아무도 모르게 당신에게 어쩌면 더 큰 부담감을 주고 있었던 것 같아.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웃어야 한다는 압박감.

괜히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문제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참 바보같은 거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신의 기분이 어떻든,

당신의 감정이 어떤 상태이던

그냥 당신을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하는 거야.

당신이 슬퍼하면 같이 슬퍼하고,

당신이 기뻐하면 같이 기뻐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라니까.

그러니까 당신의 사람들을 한번 믿어보는건 어때요?

제발,

혼자 숨기려 하지 말아요,

항상 웃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울고싶은 땐 울고, 화내고 싶을 땐 화내도 괜찮아요.

그래야해.

그래도 예쁘다니까.

내 자신을 깍아내리면서 까지 남의 시선따위에 휘둘리지 말아요.

그 어떤 사람이 당신에 대해 어떤 말을 하던, 어떤 욕을 내뱉던.

담아두지 말아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

그래도 난 이기적이게 당신의 행복을 바래보고 싶어요.

하지만 항상 행복만 하라고 강요하지도 않을거에요.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자주, 그리고 또 많이 행복하세요.

행복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항상 행복할 순 없겠지만, 자주 행복하세요."

이 말에 숨겨진 진짜 의미가 무슨뜻인지 눈치챘다면,

그동안 당신이 정말 힘들게 살아왔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 대견하면서도 그저 씁쓸하기만 하네요.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들키기 싫었다면 유감입니다.

-

난 오늘도, 그대가

많이 웃을 순 없어도, 많이 울진 않았으면.

항상 행복할 순 없어도, 행복한 일은 늘 그대곁에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행복이라는 건, 내가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을때 나를 알아서 찾아와 주는 게 아니라. 내가 그 행복에 다가갈 때, 비로소 그 감정을 나에게 내어주는 거야."

여러분도 자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