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今天分手了
《오늘 헤어졌어요-프롤로그》




황민현
"강여주... 우리 헤어지자."


강여주
"뭐...뭐라고?"



황민현
"헤어지자고."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비인지 눈물인지 모를 물방울이 하염없이 내 볼을 타고 내렸다.


강여주
"민현아...장난 치지마...."



황민현
"지금 장난치는거 아니야."



황민현
"진짜라고."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강여주
"이럴거면 나한테 왜이렇게 잘해준건데...."


강여주
"그동안 잘해줬던 건 뭔데!!"


민현이는 애써 나를 외면했다.


강여주
"그래.. 가버려... 가버리라고!!"



황민현
"갈게. 잘 지내."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리는 민현이가 너무 미웠다.


강여주
"하...."

그렇게 터벅터벅 길을 걷고 있을 때 한 가게에서 노랫소리가 들렸다.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봐요 역시 아닌가봐요~ 얼마나 더 울어야 제대로 사랑할까요~

너무나도 내 이야기인 것 같아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집으로 향했다.



강다니엘
"야 강여주! 너 울어?"

오빠의 말에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나는 침대에 엎드렸다.


강여주
"황민현...돌아와..."

황민현의 SNS에는 이미 우리 둘의 사진이 모조리 삭제되어있었다.


강여주
"어떻게 벌써..."

그렇게 울다 지쳐 잠에 들었다.

-Please come back. I can't stand without you.

-제발 돌아와줘. 난 너 없이는 안돼.


너블자까
안녕하세요! 저는 아는 사람은 안다는 너블자까입니다!!


너블자까
제가 단편모음에 올렸던 오늘 헤어졌어요를 모티브로 해서 올립니다! (제가 쓴 거를 모티브로 한거에요)


너블자까
그럼 앞으로도 마니마니 봐주세요!!



강다니엘
꼬맹아~구독 눌러줄거지?



박우진
Sexy baby~ Oh my lady~ 별점 만점 줄거지?



박지훈
댓글도 달아준다고? 그러면 내 마음속에



옹성우
저!장!



박지훈
꾸꾸까까?



너블자까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