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인데 왜 남자로 보이지?

사랑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이유

(그리고 다음날 오전 9시 어제 세미와 통화한 의문의 남성이 재현의 집 앞에 나와 있다...세미와 함께)

(오늘도 재현은 유아네 집에 출근도장을 찍고 같이 대학교를 걸어가려고 했다)

재현: 신유아 아직 자고 있을라나?

(그 사이 그 의문에 남성의 얼굴이 보인다.그 남성의 이름은....태산이였다)

세미: 오빠아 여기야 재현이네 집

태산:그래?

세미:웅!

(재현이 나온다)

세미:저 오빠야

태산:알았어 기다려

(그리고 태산이 자연스럽게 재현의 앞을 막아 선다)

재현:뭐야?누구시길래 제 앞을 막죠?

태산:네 의뢰가 들어와서요

재현:?.... 무슨 의로요?

태산:그거는 일단 따라오시면....

(재현은 고등학교 때 축구부 실력으로 자연스럽게 달리기로 빠쪄나간다)

재현:하아 뭐야 이상한 사람이네

(유아에게 전화를 건다)

유아:여보세요?

재현:유아야~ 준비 다했어?

유아:뭐야 아침부터 왜 저래;;

재현:야 신유아! 아침부터 왜 저래라니?

유아:장난이야

재현: 그치?장난 맞지?

유아:어 아마도?ㅋㅎㅋㅎㅎㅋㅎㅋ

재현:뭐야~~ 놀리는 거지?아마도라니

유아:알았으니까 뛰어와라~ 안 오면 나 혼자 간다??

재현:아 알았어 알았어(다급하게)먼저 가지만 마라ㅏ

유아:알았어

(재현이 도착한다)

재현:허억 아 물 물 줘

유아:(물을 건네주며)야 뭐 이리 빨리 뛰어왔냐

(유아가 재현의 이마에 송글송글하게 맺힌 땀 방울을 딱아준다)

재현:(유아에 손목을 자연스럽게 잡으며)뭐야아 아침부터 능글맞은 건 너 였네?

유아:뭐래~ 땀 딲아준거 건든요~?

재현:알았어 이 치와와야.계속 어디서 왕왕거리네

유아:(재현에 머리를 때리며)뭐래 이 골댕이가??

재현:뭐래 나 골댕이 아니거든~??

유아: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 골댕아.내가 치와와면 너는 골댕이야

재현:야 뭐래 좀 할꺼면 조금 카리스마 있는 허스키로 해주지;;

유아:그래요 명허스키씨

재현:아니이 내 이름은 왜 허스키로 만드는데에

유아:학교나 가자

(그리고 그 당시 한태산,남세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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