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表虚弱
新员工绝对会



김용선(솔라)
"으..머리야.."


김용선(솔라)
"꺄아!!!!!!! ㅌ, 팀장님..!"


문별이
"정신이 듭니까"

용선이는 낯선 천장에 머리를 짚으며 일어났고, 팀장실이라는 것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시계의 짧은 바늘이 8, 긴 바늘이 55분을 넘기고 있었다.

구겨진 블라우스에, 풀어 헤쳐진 넥타이, 슬랙스까지 구겨져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하지만 집에 가기엔 이미 늦었고, 구겨진 옷과 몰골을 본다면 씻을 수 없는 흑역사가 될 것 같았다.

심지어 팀장실에서 잔 것 까지


문별이
"집 어딥니까?"


김용선(솔라)
"ㅈ, 저희 집은 왜요!"


문별이
"대답이나 해요."


문별이
"그쪽 집 알고 싶지도 않으니까"


문별이
"왕복 30분 걸립니까?"


김용선(솔라)
"ㅇ, 아뇨..한..20분 정도.."


문별이
"그럼 씻고 오는 거 까지 30분 줄게요. 그 시간 늦으면 지각 처리합니다"


김용선(솔라)
"ㄴ, 네!"


문별이
"아, 그리고 갔다 오면 바로 팀장실로 와요"

용선이는 알겠다는 말과 손목시계를 보며 급히 달려 집으로 향했다.

걸었을 때는 10분이 걸렸지만 뛰어서 가니 5분이 걸렸다.

신입들이 온다고 했으니 블라우스에 슬랙스 바지..넥타이.......이 옷 밖에 없다.

용선이는 평소댜로 씻고, 택시를 타고 왔지만 5분 지각.

별이의 표정은 상당히 굳어있었고, 별이는 용선이의 손목을 잡더니 팀장실 밖으로 나갔다.


문별이
"앞으로 지각을 할시 연차를 하루 빼도록 하겠습니다."


문별이
"그러니 지각해서 휴가를 날리는 일은 없길 바라겠습니다"


김용선(솔라)
"ㄴ, 네.."


문별이
"그리고. 김용선 대리"


김용선(솔라)
"네..!"


문별이
"신입오면 절대 내 방에 못 들어오게 하세요"


문별이
"만약 들어올시 전 직원의 연차를 까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