什么?BTS的新经纪人

그렇게 여주와 정국이는 병원으로 바로 실려왔고

둘은 다행이 큰 문제 없이 수술을 잘 끝냈다

그렇게 시간이 쪼금 지나고 여주가 깨어났다

박여주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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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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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매니저님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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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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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다른곳 아픈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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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머리는 안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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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의사 선생님 불러올까요?”

박여주

“아니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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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괜찮은게 아닌데;;”

박여주

“ㅎㅎ 진짜 괜찮아”

박여주

“근데 정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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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기...”

지민이는 여주 옆에 있던 침대를 가리키며 말을 했다

박여주

“정국아!!!”

박여주

“정국이 많이 다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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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매니저님보단 부상이 심한데 그래도 머리엔 문제 없을거라고 했어요”

박여주

“하.. 어떻게.. 미안해 얘들아 괜히 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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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게 왜 매니저님 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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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맞아요 그런거 아니니깐 걱정하지 마요”

박여주

“아니야..끕... 괜히 나때문에 정국이 한테도 피해주고,..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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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정국이 강한 아이에요~ 금방 일어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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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 순간 정국이가 살짝 깨어났고 여주를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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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ㅁ...매니..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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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국이가 깨어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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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

박여주

“정말?! 정말 깨어났어?!!!!!”

여주는 아픈 몸을 끌고 정국이 옆에 가서 앉았다

박여주

“..... 얘들아 잠깐 자리좀 비켜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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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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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보통 영화에선 꼭 그렇게 말한 사람이 환자를 죽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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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넌 무슨! 매니저님이 그럴분으로 보이냐 임마?!”

박여주

“ㅋㅋㅋㅋㅋ나 그런 사람아니야ㅋㅋㅋㅋ”

박여주

“둘이 할 얘기가 있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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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겠어요”

그렇게 여주와 정국이를 뺀 나머지 멤버들은 밖으로 나갔다

박여주

“.......”((울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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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ㅁ..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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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울어요... 울지 마요”

정국이는 한 손으로 여주의 볼에서 떨어지는 눈물을 닥아주었다

박여주

“흐읍.. 끅...왜그랬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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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미안해요... 내가 미안해요..”

박여주

“너가 뭘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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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말도 안 믿어주고.. 의심...의심만 하고...”

박여주

“으윽..끕...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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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매니저님이... 그렇게 나한테 팩트만..얘기하고...ㅈ...지민이혀..형이랑 만나는걸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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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나보다 매니저님을 더 믿어줄 사람이라는 느낀이 들어서... 아까 물 사러 매니저님 가셨을떄 형한테 옆에서 매니저님 잘 챙겨주라고 했는데...ㅎ”

박여주

“....흡... 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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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미안해요... 내가 매니저님을 믿었더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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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도 나 아직도 매니저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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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아까도 내 몸을 던져서라도 매니저님을 지키고 싶었어요...”

박여주

“.....미안해...”

박여주

“니 맘 알면서 계속 모른척 하고 했던것도...”

박여주

“나쁜년 처럼 너 맘 알면서 일부러 지민이한테 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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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 알아요 매니저님이 지민이 형한테 많이 흔들렸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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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매니저님이 형한테 많이 기대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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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보다 지민이 형이 더 든든할거에요...:

박여주

“...너.. 왜이렇게 포기가 빠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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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몇번이고 매니저님한테 톡 보내고 전화했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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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 안 받고 안보고.. 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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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몇번이나 노력했는데...”((콜록 콜록

박여주

“....미안해.. 내가... 나때문에 너가 이런 고생하고.. 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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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이거 하나만 물어봐도 돼요...?”((콜록 콜록

박여주

“흐읍..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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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매니저님... 아직도 나 좋아해요..?”((콜록 콜록

박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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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직도 나 좋아하냐구요...”

박여주

“....그걸 질문이라고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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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ㅎ”((콜록 콜록

박여주

“왜 웃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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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직도 매니저님이 나 좋아한다고..하니깐 기분이 좋아서요..ㅎ”((콜록 콜록

박여주

“무슨.. 너 정ㅁ...”

여주의 말이 끝나가고 있는 와중 정국이의 기침이 심해지기 시작했고 너무 심해지자 정국이는 숨을 쉬는것도 힘들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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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콜록 콜록 콜록 콜록))

박여주

“왜.. 왜 그래.. 정국아... 흑..”

박여주

“ 간호사! 간호사!!!!”

여주가 간호사와 의사를 빨리 불러 정국이는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고 정국이가 수술실까지 들어가는걸 보고

여주는 다른 멤버들을 보고 숙소에 들어가서 쉬라고 하였고 여주는 다시 병실로 돌아와 침대에 앉았다

그렇게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쪽지 처럼 생긱 종이가 한장 있었다

박여주

“... 이게 뭐지?”

여주는 그 쪽지를 펴 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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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편지 시작)) 매니저님께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저 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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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지금 잠깐 일어났는데 형들도 없고 매니저님도 아직 안 깨어나셔서..ㅎ 의사선생님께서 저보고 지금 말 많이 하시지 말고 눈물도 많이 흘리지 말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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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따 매니저님 보고 말하면 눈물이 많이 흘를것 같아 이렇게 편지라도 써볼게요.. 일단 너무 미안해요 내가 왜 매니저님을 안 믿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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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그런 멍청한 짓을 했는지... 아직까지도 후회를 하면서 잠을 잘 못 자요~ 하지만 매니저님을 다시 잡을 용기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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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이렇게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을 놓치게 되네요...ㅎ 왜 그런말 있잖아요 첫사랑은 안 이루워진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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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 매니저님은 제 첫사랑이에요ㅎ 내가 잘못을 하구 나서 어떻게 하면 매니저님의 마음을 풀어줄까 하는 고민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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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런데 어느 날부터 매니저님이 지민이형을 바라보는 눈빛이 예전에 저를 볼때 보던 눈빛과 똑같더라구요 그때 알았어요 매니저님과 지민이형이 만나고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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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내가 여기서 괜히 끼어들었다가 사이 좋은 매니저님과 지민이 형이 사이가 나빠지는건 싫어서 그냥 매니저님을 포기하고 지민이 형한테로 보내줄려고 마음을 먹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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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가끔씩 촬영하다 매니저님이랑 눈을 마주치면 매니저님이 예전에 저를 보던 눈빛으로 저를 보는게 느껴졌어요.. 근데 일부러 티를 안내던거였구나 하는 생가도 들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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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만약 매니저님이 지민이형을 바라보던 눈빛이 예전에 저를 볼떄의 눈빛이 아니였다면 다시 매니저님에게 다각갔을 테지만 매니저님은 지민이 형을 바라보던 눈빛도 진심이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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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봤어요 그래서 용기를 못 낼것 같아서 포기하고 잇었는데 매니저님이랑 같이 동선 얘기 하던 중간에 마이크가 우리 쪽으로 떨어질떄 순간 적으로 제 머릿속엔 매니저님밖에 안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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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보다 매니저님이 더 소중하단 생각을 매니저님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 내 몸을 다 바쳐서라도 매니저님을 다치지 않게 하겟다는 생각들이 그 짧은 순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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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갑자기 위로 덮친건 죄송해요...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릴게요.. 매니저님 제가 지금 눈이 다시 흐려지고 있어요 다시 쓰러질것 같네요 이따가 매니저님이 저보다 먼저 깨어나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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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제가 깨어난 후에 매니저님과 얘기할떄 분명 전 말을 많이 할거구 눈물도 많이 흘릴것 같아요 그러면 전 쓰러지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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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이번엔 진짜 진심을 담아서 하는 말인데 내가 수술 잘 받고 오면 나랑 만나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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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원래 이런건 직접 말해야 멋있는건데..ㅎ 미안해요 계속 이런 상황만 격게 해서.,, 미안해요 매니저님같은 멋있고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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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수술 받고 오는 동안 생각해놔요~ 내가 수술 끝난 후에 답 바로 들을 거니ㄲ....

그렇게 정국이의 편지는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