什么?BTS的新经纪人

그렇게 정국이는 수술을 잘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

한편 여주는 24시간 넘게 거의 48시간을 깨어있었기에 정국이가 방으로 돌아온 후 옆에 있다가 잠이 들었다

그때 문이 열렸고 누군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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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매니저님 죽이라도 먹어야 힘이 나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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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잠들었네~ㅎ”

지민이는 조심스럽게 죽을 옆 책상에 두고 나갈려고 하던 그때 여주가 인기척이 나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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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매니저님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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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안해요 죽만 두고 나갈려고 했는데..”

박여주

“아니야~ㅎㅎ 어차피 지금 일어나야 됐어~ 근데 지민이 너만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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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매니저님 지금 시간 아침 8시밖에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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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멤버들은 아직 자죠”

박여주

“근데 죽을 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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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만들었죠!!”

박여주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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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잇.. 뭐 솔직히 말하면 석진이 형이 거의 다 만들긴 했지만...”

박여주

“ㅋㅋㅋㅋㅋㅋ 석진이는 왜 같이 안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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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만든김에 같이 가자고 하니깐 자기가 가면 매니저님이 자신의 잘생긴 모습을 보고 또 쓰러지실거라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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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안가고 자겠다네요?”

박여주

“ㅋㅋㅋㅋ 피곤하면 더 잔다고 하면 되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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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니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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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근데 정국이 다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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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수술 잘 끝났데요?”

박여주

“어~ 무사히 잘 끝났데~ 깨어나면 당분간은 콘서트나 활동 잠깐 쉬는게 좋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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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얼마나요?

박여주

“그냥 정국이가 느끼기에 자신이 막 움직여도 다친곳이 아프지 않을 때까지?”

박여주

“근데 이렇게 정국이한테 얘기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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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걘 바로 괜찮다고 하겠져;;”

박여주

“ㅋㅋㅋㅋㅋ 그러니깐 한 한달에서 두달정도로 말해주는게 좋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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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정도면 다 괜찮아 지나..?”

박여주

“의사 선생님한테 물어봤는데”

박여주

“정국이 같이 어리고 몸도 좋고 운동도 열심히하는 건강한 아이는 1~2달이면 괜찮아 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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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렇구나...”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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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렇게 한동안 지민이와 여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계속 어색한 기루가 병실을 떠돌아 다녔다

그때 지민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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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매니저님...”

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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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 그만 만나는게 좋을것 같아요...”

박여주

“어??”

박여주

“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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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힘들어요”

박여주

“무슨 소리야 무슨 고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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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국이 깨어나면 좀 그러니깐 우리 밖에 나가서 얘기할까요?”

박여주

“ㄱ..그래..”

박여주

“이제 말해봐”

박여주

“왜 뭐가 힘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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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매니저님과 정국이 사이에 껴 있는거요”

박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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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생각이 짧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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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단지 난 매니저님이 나에게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말이 날 좋아한다고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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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호감이 있다는건 아직 완전 좋아한다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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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좋아지기 시작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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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어제 생각해봤어요 내가 왜 매니저님의 말을 그렇게 받아들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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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매니저님을 많이 좋아했는데... 매니저님이 나에게 호감이 있다니깐 날 호감이 아니라 좋아한다고 말해주길 바래서 그렇게 들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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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람은 늘 자신이 듣고 싶은 데로 듣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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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도 내가 듣고 싶은 데로 들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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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매니저님이 저에게 만나자고 고백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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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정국이의 눈치가 보여도 만나고 싶었어요 매니저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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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난 내가 매니저님을 내 목숨보다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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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제 그 사건을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였던것 같아요.. 내가 내 목숨을 다 받쳐서 매니저님을 그 상황에서 구햇어야 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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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도 얼어버렸다는건...그건... 내가 그 정도로 매니저님을 사랑하고 좋아할 자격이 없다는 느낌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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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반면 정국이는 자신의 목숨을 받쳐서 매니저님을 지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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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나보다 매니저님을 더 좋아하는데... 매니저님을 그만큼 좋아하니깐 매니저님의 선택을 따라줬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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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만약 정국이였다면 그렇게 못 했을거에요.. 계속 매달리고 그랬을 텐데.. 정국이의 행동은 참.. 좋은 모습이였어요..”

박여주

“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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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는ㅎ 매니저님과 정국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게 지금보다 더 행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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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 어제 마음 정리 다 했어요ㅎ 그리고 매니저님께 말씀 드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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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대신 정국이랑 만나고 나 불편하다고 일 그만 두지 마요!”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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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ㅎ 대답해줘야죠”

박여주

“.....흐흑... 미안해..흡..내가 미안해 지민아..”

박여주

“내가 진짜 나쁜년이야...끄윽..”

박여주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한테 상처나 계속 주고..흡..”

박여주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때문에 저렇게 누워있고..”

박여주

“오직 나만의 가수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주는 가수를..흡..저렇게...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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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매니저님 탓 아니니깐~ 나랑 계속 잘 지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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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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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할수 있죠?”

박여주

끄덕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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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ㅎㅎ 얼른 들어가봐요~ 정국이 깨어났을수도 있잖아요~”

박여주

“같이 들어가자 여기까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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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매니저님한테 이 말 할려고 온거에요~ 정국이 깨어나면 단톡방에 톡 줘요~ 그땐 멤버들이랑 다 같이 올게요”

박여주

“그래.. 알겠어 차 까지 같이 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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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입니더~ 괜찮습니더~ㅎㅎ”

박여주

“.......ㅎㅎ”

여주는 다시 병실로 돌아왔다

여주는 정국이 침대 옆 의자에 앉아 한숨을 크게 쉬었다

박여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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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그렇게 한숨을 쉬는거에요.. 맘 아프게”

박여주

“?!! 너.. 일어났었어?! 방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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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매니저님 들어오기 5분 전에 깨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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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가 들어오길래 바로 누웠죠”

박여주

“뭐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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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어때요?

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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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괜찮냐구요”

박여주

“아니.. 뭘 그런걸 깨어나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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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아니 저 증상이 어떠냐구요”

박여주

“어??ㅇ..아.. 즈..증상”((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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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ㅋㅋㅋ 매니저님 뭘 생각한거에요”

박여주

“ㄴ..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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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음.. 뭔가 이상한데~”

박여주

“///아..아니거든?”

박여주

“암튼 너 괜찮다고 하셨어”

박여주

“한달에서 두달정도 무리 하지말고 가만히 쉬기만 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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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콘서트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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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미들도 못보고?!!!!!!!”

박여주

“정국아 진정하고..”

박여주

“이번 한달에서 두달 사이에 콘서트 없어 팬 미팅도 없고”

박여주

“너희 그냥 예능 촬영하나만 있어”

박여주

“다음 컴백 이랑”

박여주

“컴백 준비 같이 해야되니깐 컴백일 쫌 뒤로 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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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아미들.. 많이 실망하겠다.. 미안하넹..ㅜ3ㅜ”((꾹무룩

박여주

“ㅋㅋㅋㅋ 아미들도 이해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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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매니저님 편지 읽었어요?”

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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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편지 놓고 갔는뎀”

박여주

“아..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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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물어봐도 되겠다”

박여주

“아..그..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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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매니저님이랑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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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매니저님”

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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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제부터 내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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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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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어머;; 죄송해요ㅎㅎ 쓰면서 너무 오글거려가지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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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그럼 여러분 다음화에서 봅시당~~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