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的身份是什么?
第194集(我要去绣花)

귤과뷔를더하면쁄2
2019.12.22浏览数 3533

벌컥


전정국
..?


민윤기
야...전정국..


전정국
왜 또 왔어


민윤기
여주가...편지를 보낸거 같아

퍼엉


전정국
뭐?


민윤기
편지를 건내주며)외국에서 온 편지인데 아무래도 여주인거 같아


전정국
진짜...진짜..여주야..?

편지를 건내받은 정국의 손이 덜덜 떨렸다


민윤기
나 나가있을테니까 천천히 읽어봐

윤기가 나가자 정국은 편지를 조심히 열었다


전정국
후...


전정국
to.정국에게..

안녕 전정국

잘 못지내고 있는거 같으니까 본론부터 말할께

이제 사람들 죽이지 마

너가 그런다고 난 니 옆에 없어

이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

알아, 그러기 힘들다는거

나도 그렇거든

매일 낮이건 밤이건 너가 자꾸 생각나고 그래

그러니까 우리 약속하나 하자

내가 나중에 다리가 다 나으면 널 찾아갈께

그러니까 너도 잘 지내고 있어

적어도 내가 너를 봤을때

내가 보여주던 환한 미소로 지내고 있으면 좋겠으니까

분명 나 없다고 밥안먹고 버티고 있을텐데

밥 먹고 학교도 다시가고 그래 꼭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열심히 살아보자


전정국
여주가...


전정국
....

벌컥


민윤지
어, 나왔다


민윤기
너 어디가?


전정국
경찰서


민윤기
경찰서를 왜가?

쾅


민윤기
야!!!

무슨 일로 오셨나요?


전정국
모자를 벗으며)..


전정국
자수할려고요

여러분 여주가 돌아온답니다!! 박수!!

더이상 고구마는 없을거 같아요

이제 완결이 다가오는 만큼 슬슬 엔딩을 준비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하헣 앞으로 어째 될지 잘 모르겠어옇ㅎ.


그리고 저 신작냈는데 시간나면 한번씩 들러주세요

다음화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