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女朋友是“调酒师”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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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柾國
你的身份是什么?


윤기는 한마디를하고 다시 힘없이 축 늘어졌다


전정국
ㅁ....뭐야...형 또 왜이래!!ㅂ...병원 가야하는거 아니야?

이여주
최면...이야..


전정국
최면?

이여주
응...내가 잠들게 했어 지금 좀 많이 아플테니까 잠이라도 자라고....

이여주
정국아 윤기형 좀 침대에 눕혀줄래?


전정국
알겠어

정국은 윤기를 앉아서 윤기방으로 들어갔다.


전정국
.....오늘...보름달 뜨는날이라고 말이라도 해주지...


전정국
윤기형 진짜 이럴때 보면 어린얘같은거 알아?


전정국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민윤기
흐음...

윤기는 마치 정국의 목소리를 들은 것처럼 입꼬리 살며시 올라갔다.


전정국
진짜 미워할래야 미워 할 수 없는 형이라니까...

달칵


김석진
윤기형은 어때?


전정국
어 잘자고 있어 걱정마


김석진
어휴..진짜 여주 아니었으면 모가지 뜯길뻔 했다.


전정국
ㅋㅋㅋ 앞으로 여주한테 잘해야 겠네?


김석진
그래야 겠다..


전정국
근데 여주는...?


김석진
여주? 저기 있...

석진이 가르킨 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김석진
지 않네..


전정국
뭐야...여주도 아까 아파보였는데..

정국은 여주의 방으로 가보았다.

똑똑


전정국
여주야 방에 있어...?

.....


전정국
뭐야...자나..


전정국
(근데 왜이렇게 찜찜한 기분이 들지)

정국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전정국
여주야....자..?

여주는 자신의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전정국
자고 있네...괜한 걱정을 했나...

정국은 안심하고 나갔다.

달칵

하지만 여주는 자고 있는게 아니었다.

이여주
흐으...흐윽...윽...하아..하아..

여주는 침대에 누워서 손을 바들바들 떨며 고통을 참고 있었다

이여주
하아...역시...이방법은..너무 힘들다...하아..으윽..

*여주가 쓴 방법은 상대방의 기를 빨아드리는 기술로 상대방은 다시 원래모습으로 돌아오나 그사람의 기를 빨아드린 에슬리는 그 고통을 자신이 받게 된다.

이여주
흐윽...ㅈ...정국이가...보면..마음..아파할테니까..

여주는 식은땀을 흘려서 침대시트가 젖었고 입술을 너무 쎄게 물어서 피가 났고 점점 눈에 초점이 없어졌다.

이여주
하아....하아...

그때 누군가 다시 여주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전정국
역시 뭔가 찜찜해서 안되겠어 여주 모습 한번만 보고 가야지

이여주
(ㅇ....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