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啊,我退步了,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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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풉..! 쟤 꼬라지좀 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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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언니~ 언니 지금 쥐새끼보다 더 더러워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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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그러게...언니...험한꼴 보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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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내 [발판]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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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언니꺼 같던 황태자도 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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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하아...으윽...."

차가운 바닥에서 아리따운 한 여성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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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ㅇ....이유...이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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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니가....니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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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속임수에 또 당한건 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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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어머...제국의 작은 태양을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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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황태자 저하...당신이 나에게 어떻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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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화려한 한복을 입은 여자는 황태자라고 불리는 남자의 뺨을 쓸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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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황태자 저하. 저 천한것이 저하께 감히 드릴 말씀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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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응~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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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오냐. 내 천한 니년의 말을 친히 들어주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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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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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당신들을 내 고히 찢어죽일것이야!"

어여쁜 여성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렀다.

ㅡ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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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니년이 어느안전이라고 !!!!"

여자가 한번 더 때리려 하자 남자는 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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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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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유이야. 내가 이 천한것을 혼낼터이니 너는 내 방에 가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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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아깨를 쓸어내리며 출구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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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이 잔인한걸 네 곱디 고운 눈동자에 담을 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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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얼른 올라가라. 내 이것을 처리하고 올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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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이

" 그리 말씀하시면 제가 어찌 거절하겠사옵니까아~"

여자는 몇번 끼부리더니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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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어찌...어찌..저와의 약조를 잊으신거십니까..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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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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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나를 용서하지 말아라 예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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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예..! 절대로...절대로 저하를 용서치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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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하다...내가...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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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너와의 약조를 어찌 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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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하...곧 잊으시겠지요. 한시간 후면 없어질 몸뚱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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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나를 용서치 말아라..."

둘사이의 정적이 흘렀다.

여성은 몸이 많이 불편한듯 계속 피를 게워냈고

남성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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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예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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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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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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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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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여성은 갑자기 앞으로 달려나오려했다. 하지만 쇠고랑때문에 턱 하고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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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 사랑...사랑이란말 함부로 담으시지 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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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사랑한다...예인아..."

결국 남성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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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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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예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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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나가세요. 우리의 인연은 여기서 끝입니다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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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래...우리 다음생에는 절대 만나지 말자꾸나.."

남성은 마지막 말을 내뱉곤 방을 나갔다.

"나는 아직도 널 사랑한다 예인아."

몇분뒤 여자의 심장은 더이상 뛰지 않았다.

왜이렇게 됐을까

왜이리 비참해졌을까

그래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 너의 탓이었다.

유이. 니가 내동생이라 행복했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니가 날속이고 몰아가 죽이기 전까진 나는 널 믿었다

온몸을다해 너를 도왔다

근데 어찌 너는 날 배신하여 나의 저하를 빼앗지?

절대...절대

절대 용서치 않을것이야.

절대!!!!!

이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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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아악!!!!

ㅡ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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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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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응...?

예인의 앞에는 나이가 조금 많아보이는 여자가 엎드려 자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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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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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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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연화?!

연화/시녀

으음...

연화는 눈을비비며 예인을 쳐다봤다.

연화/시녀

아....아...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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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연화니?!

연화/시녀

의사선생!!!!

연화/시녀

의사선생!!!아가씨가 깨어났수!!!!!!

ㅡ덜컥!

의사

아이고 아가씨!!! 깨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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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무...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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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이게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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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나는 방금 황궁에서 죽었는데...

연화/시녀

그런말씀하시지 마시지어요!!!!

연화/시녀

내가 얼마나 가슴졸였는디요.흐어엉!!!!

연화는 눈물을 펑펑흘렸다.

의사

아가씨 어디 불편하신덴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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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없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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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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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지금이 제국몇년이지?

연화/시녀

아휴 아가씨이!!!

연화/시녀

기억상실증에 걸리신겁니까아 아이고오~

연화는 눈물을 계속 펑펑 흘렸다.

의사

아가씨. 지금 제국년 823년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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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823년...그럼내가 19일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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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뭐야...5년을 다시 돌아왔어...

연화/시녀

의사양반. 우리 아가씨가 왜저러신거야?!

의사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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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연화야

연화/시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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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나 멀쩡하다. 걱정말아라

연화/시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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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이제 어의를 내보내거라

연화/시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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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이제 괜찮대두

의사

큼...괜찮은것 같수 걱정하지 마시오 유모

연화/시녀

정말이야?!

의사

예에

의사는 자신이 풀어놓은 청진기와 의료도구들을 챙겨 빠르게 방을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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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연화야. 나 얼마나 누워있었지?

연화/시녀

아가씨께선 5개월동안 누워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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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흐음...

연화/시녀

아!! 대감님과 마님께 경사를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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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저 연 ㅎ...

연화는 예인이 부르기 전에 얼른 방을 빠져나갔다.

예인은 이마를 짚으며 차근차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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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24까지 5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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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19살인내가 생일날 성인식을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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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10개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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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데뷔당트( 사교계에 데뷔하는날)날 입궁서를 받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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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그때까지 유이를 절대 믿지않고 유이의 함정을 피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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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유이와 함께 나를 공격하던 배후도 찾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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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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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나에게 이렇게 기회를 한번더 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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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그 썩을 것들을 모조리 피눈물 흐르게 만들라는 것이겠죠 신님...

예인은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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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어차피 한번더 사는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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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나 기필코 그 썩을 것들의 피눈물을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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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황태자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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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절대로 당신을 다시 사랑하지 않겠어요.

안녕하세용

신작으로 머리박고 인사하겠습니다

ㅡ쾅

이번 신작의 세계관은

오직 "저의 창의성으로" 만든 "저의 세계관" 입니다.

많이 헷갈리실거에욜 헤헤

우리나라 조선시대와 황제(?) 쨌든 서양식 과 동양식이

합쳐진 거에 제 상상을 더했습니다.

내용이 이해가 잘 안가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여주한테는 연년생 동생이 있습니다.

여주는 동생을 철썩같이 믿으며 자랐죠

그덕분에 동생은 여주를 은근슬쩍괴롭히죠.

하지만 여주는 동생이라 사랑으로 받아줍니다

그러다 데뷔당트날 입궁서를 받게 됩니다.

황궁에 입궁해 황비 수업을 받게됩니다.

그러다가 황태자와 사랑에 빠지고

알콩달콩하다

동생이 나타나 여주를 몰아가며 황태자를 빼앗습니다.

그렇게 여주는 죽게됩니다.

여기까지가 여주 회귀 전 이야기네용

그럼 저는 이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있으실진 모르겠넹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