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被捕了

逮捕你 17

탁-

탁-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헉-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헉-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이 새끼 어디 간거야..

김여주 [순경]

ㅇ,어?

김여주 [순경]

저쪽에서 오는 길인데.. 저기도 없어요..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하.. 막내 이쪽으로 가봐

범인이 가게에서 도주 후 어린이집 주변으로 도주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하지만 그 주변을 뒤져도

인상착의와 맞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삐빅-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야 골목쪽으로 빠져서 사이사이 찾아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이쪽 다 찾았는데 없어요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찾았어!!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식당가 쪽으로 다시 갔어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손호고깃집 뒷편 작은 포장마차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달리기 시작했다

죽기 살기로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너 저쪽으로 가

김여주 [순경]

탁-

탁-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하.. 이 새끼 없는데..

삐빅-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지민이형 어디세요?!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왜 무슨 일이야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그 새끼요 지금 막내 간 쪽으로 갔는데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거기 막다른 길이에요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그게 뭐가 문제야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아니 그 새끼가 막내 기다렸다가 따라 들어갔다고!!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아이씨..!!

김여주 [순경]

허억-

김여주 [순경]

허억

김여주 [순경]

허억-

김여주 [순경]

어디 간거야..

삐빅-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김여주 너 거기 어디야!!

김여주 [순경]

ㄴ,네? 여기 그 식당 옆 길ㄱ..!!

뚝-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끊겼어..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반대쪽으로 가!!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네!! 형님 이쪽!!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삐빅-] 상가 인근에 순찰중인 지구대원은 즉시 주변 골목길로 지원바람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다시 한번 말한다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상가 인근에 순찰중인 지구대원은 즉시 주변 골목길로 지원바람

삐빅-

-순스물셋 순스물셋 종발

범인

경찰 아가씨가 왜 혼자 왔을까

김여주 [순경]

칼 내려놓으세요

김여주 [순경]

지금 당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쳤는 줄 알아요?!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범인

그 중 하나가 그쪽이 될 거라는 생각은 안해?

김여주 [순경]

칼 버려

김여주 [순경]

칼 버리라고 당장!!

철컥-

범인

오홓ㅋ 총

범인

원래 그러잖아

범인

대한민국 경찰은 우리가 먼저 해야

범인

총 쏠 수 있는거

범인

내가 몰라?

사실이다

먼저 도발을 해야 총을 쏠 수 있고

저 사람은 그저 구두로 도발중이니

범인

그 총을 쏘기 전에

범인

먼저..

“뒷통수 조심”

툭-

방심했다

범인은 총 두명

한명이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서면

뒤쪽으로 와서 칼을 꽂는 형식의 범죄

눈이 천천히 감겼다

제대로 찔린 듯 했으니

삐빅-

김여주 [순경]

ㅌ,흐..팀장,님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김여주 뭐야 무슨 일이야!!

김여주 [순경]

ㄱ,광장이ㅇ,허윽,광장이,요

김여주 [순경]

ㄷ,둘흐..둘,이에요..!!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뭐가 범인이 둘이야?!

김여주 [순경]

ㄴ,네..허윽..!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알겠어 거기 가만히 있어 지금 지구대랑 같이 가니까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지원바람 경찰이 칼에 맞았다 인근 구급차는 지원바람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광장으로 갈게요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같이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저랑 정호석 박지민 전정국 넷이서 가겠습니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형님 빨리!!

무전 속 소리는 시끄러웠다

날 걱정해주는 소리와

범인을 쫓는 소리

이쪽으로 향하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천천히 눈이 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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