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们真是势不可挡!

전정국

"아야..아!!..왜 때리는뒑!!!!"

박여주

"맞아도 싸!!!"

퍽퍽!!

전정국

"으아댥아앐!!!"

박지민

"니들 뭐해?"

박여주

"어? 윤기오빠랑 뽑ㅂ,"

박지민

"...."

박여주

"뽑..."

박지민

"......"

박여주

"알았어.."

박지민

"흐히힣"

딩~

동~

댕~

동~

박여주

"으아아 끝났다아..끝났어어!!!"

배주현

"왜이래 이뇬"

박여주

"우훙 주횬씌?"

배주현

"...;;;"

박여주

"주~횬~ㅆ,"

박지민

"...ㄲ,꼬맹.."

학교가 끝나 기분이 좋은 나머지 내 단짝친구 배주현한테 입굴을 내밀며 기분이 좋음을 티내고있자, 뒷문에서 탁소리가 나길래 뒤돌아보니 지민오빠가 놀란표정으로 서있었다

박여주

"오..빠..? 그런거 아니야 오빠! 오빠!!!"

박지민

"오빠는..아직 널 보낼 준비가 안돼써어어어엉!!!!"

사람들이 많은 복도를 가로지르며 눈물을 닦는 시늉을하는 지민오빠였다. 아니 절대 그런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