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랑어도쿄돔이라는 거대한 공간을 오직 목소리 하나로 꽉 채운 진님의 존재감에 다시 한번 압도당하고 말았어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청아한 보이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는 역시 글로벌 주인공다운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스쳐갑니다현장의 열기가 화면 밖까지 전해질 정도로 진님의 노래는 깊은 울림과 진한 감동을 선사해 주네요. 도쿄돔을 수놓은 수많은 불빛 속에서 가장 밝게 빛나던 진님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레전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