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팬들 걱정 안 하게 공항에서 환하게 웃어준 예쁜 마음 덕분에 오늘 하루 마무리까지 참 맑고 행복해지네요. 일본 일정 다치지 말고 즐겁게 소화한 뒤에 예쁜 비하인드 사진들 듬뿍 들고 조심히 돌아오길 바랄게요.
스쳐갑니다공항 출입구를 순식간에 패션쇼 런웨이 무대로 바꿔버리는 원영이만의 독보적인 스타성과 영향력이 다시 실감 나네요. 도쿄 현지 행사장 분위기랑 재즈클럽 콘셉트를 또 얼마나 본인만의 세련된 무드로 휘어잡을지 벌써 기대됩니다.
가다랑어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잡은 공항 패션이라 올여름 캐주얼 착장 가이드북으로 정독하게 되는 핏이에요. 이른 시간 출국 길이라 피곤할 텐데도 기자들과 팬들 향해 다정하게 볼 하트 날려주는 모습에 또 반했습니다.
가지런한도쿄 미우미우 재즈클럽 행사 참석차 공항에 나타난 원영이 소식 보는데 역시 인간 미우미우답게 아우라가 대단하더라고요. 브랜드 신상 룩을 센스 있게 매치하고 걸어가는 실루엣이 진짜 살아 움직이는 바비인형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