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발버둥 쳐봐. 그때의 내가 너에게 간절히 빌었던 것처럼”

그 싸가지와 공생하는 법

시위 중 경찰이 쏜 총에 사망한 하늘은 다시 태어나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살아간다. 그러던 도중 이전 생의 자신의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전생의 첫사랑을 재회했습니다.

아씨의 죽음 속 세상을 잃어버린 우리는 이 세계와 함께 사라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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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사랑했던 세상의 모든 이별에게
(세.모.별)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남친에게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참고: 연재가 꾸준하지 않음을 미리 공지 드립니다.)
주로 토,일 연재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부모님과 고모의 손에서 자란 여주 김태형의 동생이라는 걸 숨기고 하이브에 입사하는데..
(이 작품은 제가 올리고 싶을 때 올리는 거라 거의 휴재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