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아, 오늘부터 우리 여주랑 같이 다니자." 승철
"네?!" 여주
"뭐라고요?!" 승관
여주와 승관이 하던 행동을 다 멈추고 승철을 바라보자
승철이 "왜? 문제있어?" 라고 웃으며 말했다, 지수와 정한도 반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였다 아니 그냥 찬성했다.
"헐, 그러면 우리 애기랑 다니는 거야?" 지수
"지훈이 말고 다른 애기가...애기가 두명이야,"
"여기가 내 무덤인가." 정한
지수,승철 그리고 정한만 제외하고 나머지 3 명은 당황하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멍만 때릴 뿐이였다.

"아니, 그게 뭔..." 승관
"...그니까, 제가 선배들 무리에 들어가는 거에요?" 여주
"응! 그런 거야." 승철
'아니, 만난지 하루도 안 지났는데 내가 왜 님들 무리에 들ㅇ,"
"난 좋아, 사람 많으면 좋잖아." 한솔
'들어 갈 이유가 생겼네'
"저도 좋아요!" 여주
여주의 대답을 듣고 승관이 더 놀라며 "아니 뭔 소리야." 라고 말하며 여주의 등을 때렸고 여주가 아프다는 듯 등을 만졌다.
"야! 아파!" 여주
"아니 야, 그렇게 쉽게 결정 할 일이 아니라고." 승관

"승관아...우리가 뭐 어때서..." 지수
"아니 형, 남자가 13 명인데 쟤 혼자 여자에요." 승관
"승관아, 누가보면 우리가 여주 괴롭히는 줄..." 승철
승관이 한숨을 쉬었고 여주가 눈치를 보다 "야...매점 갈래?" 라고 묻자 승관이 살짝 웃으며 말했다.
"가자!" 승관
"애기야 오빠도 같이 가자." 정한
"싫어요 선배, 그리고 저 애기 아니에요." 여주
"끼익"
"와...개멋져." 정한
"아주 빠졌네요, 여자 애들한테 관심도 안 주면서." 한솔

"그건 네가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 승철
승철과 한솔의 말을 듣고 지수가 웃으며 말했다.
"너희가 할 말 아니다." 지수
***
"너 진짜로 우리랑 같이 다닐 생각은 아니지?" 승관
"같이 다닐 생각인데." 여주
"야 미쳤어? 남자만 13 명이야!!" 승관
"뭐 어때, 나도 남자라고 생각해~" 여주
"야, 나 장난 아니ㅇ," 승관
"띠링"
승관이 말을 할 때 승관의 폰에 알람이 왔고 승관이 폰을
확인하자 표정이 조금씩 굳어갔다, 여주는 승관을 보고
"왜 또, 누가 고백이라도 했냐?" 라고 물으면 폰을 봤다.


"ㄴ,너 지훈이 형이랑 만난 적 있어?!" 승관
"어...음..." 여주
여주가 잠시 고민을 하다 "아! 나 등교하다 만났어." 라고
말하자 승관이 눈을 크게 뜨고 "씨×?" 이라고 욕을 했다.
"왜 욕이야." 여주
"야...설마 뭐 부딪치고 그러진 않았지?" 승관
"...부딪쳤는데." 여주
"개망했네." 승관
"왜?" 여주
여주의 물음의 승관이 약간 긴장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 형, 부딪치고 그런 거 존× 싫어해서 누구랑 부딪치면"
"걔한테 찾아가서 개지× 떨고 사과 받는 형이야." 승관
"나 사과 했는데." 여주

"엥? 근데 왜 찾지, 사과 못 받았을 때만 그러는데." 승관
승관이 의아하며 여주를 바라보다 뭔가 생각난 듯
"그 형, 너한테 반한 거 같은데." 승관
라고 말했다.
***
새벽인데 잠이 안 오네요...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