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名惡霸

06. 與眾不同的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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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는 친해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13 명이
맨날 찾아오니까 거의 반 강제로 친해졌어...내 학교 생활
이대로 괜찮은 거 맞지...는 무슨 제대로 × 됐는데.



"선배들은 왜 맨날 저희 반으로 오는 거에요?" 여주



"네가 안 오니까? 우리라도 와야지." 석민



"아니...형은,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 거에요?"승관



"왜~변명이 아니라, 팩트인데." 명호



"힘드니까 한솔이를 제외한 사람들은 다 나가주세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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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같은 반이니까 저도 제외!" 승관



여주,한솔 그리고 승관을 제외한 11 명이 울상을 지으며
교실을 나가자 한솔이 웃으며 "역시 여주는 나만 좋아하지?"
라고 말하자, 여주가 웃었고 승관은 짜증을 냈다.



"뭐래, 너도 빨리 반으로 돌아가." 승관



"혹시 승관아, 질투하니?" 한솔



"뭐래 개소리 좀 그만하고 꺼×라." 승관



승관이 화난 판다처럼 행동하자 한솔과 여주가 피식 웃었고 승관은 그런 둘을 쳐다보며 짜증만 냈다.



"야 한솔이한테 왜 그러냐!" 여주



"와...넌 나보다 최한솔이냐?" 승관



"당연하지~한솔이랑 같은 반 하고싶다." 여주



"나도 여주랑 같은 반 하고싶다." 한솔



승관이 말을 듣고 아까보다 더 짜증을 내며 "사귀냐?!" 라고
말하자 여주와 한솔이 장난끼 가득한 웃음으로 웃으며
어깨를 으쓱하고 "글쎄?"라고 대답했다.



"뭐? 글쎄? 장난하냐!" 승관



"어, 장난하는데."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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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질투가 심하네~" 한솔



"씨이..." 승관



"쾅"



승관이 짜증을 내며 교실을 나갔고 반 아이들이 크게 놀라며
쳐다보자 여주가 "내가 다녀올게." 라고 말한 뒤 승관을 따라 교실을 나갔고 한솔이 문 쪽을 바라보다 한숨을 쉬었다.



"...나보다 승관이가 먼저구나." 한솔



***



"야! 부승관!" 여주



승관이 운동장 벤치의 앉아 노래를 듣고 있었다.



"왜 따라왔냐, 한솔이랑 놀지." 승관



"삐져서 온 게 겨우 여기냐?" 여주



"삐진 거 아니야." 승관



"지×하네, 네 표정이 나 삐졌어요 이러는대." 여주



"아니라니까." 승관



여주가 승관의 말을 무시하고 "애기냐 이런 거로 삐지게."
라며 놀리는 말투로 말하자 승관이도 화가 풀린 듯 웃었다.



"애기는 지×." 승관



"행동이 딱봐도 애기인데." 여주



"뭐래." 승관



여주와 승관이 웃으며 얘기를 할 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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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여기서 뭐해?" 지훈



"ㅅ,선배?" 여주



여주와 승관이 놀란 토끼 눈으로 지훈을 바라보자 지훈이
웃다가 승관을 발견하고 "아 뭐야, 부승관도 있었네." 라고
말하며 둘 사이의 굳이 굳이 앉았다.



"아니, 형 굳이 여기에 앉는 거에요? 승관



"응 당연하지, 쭈야 옆자리는 내 거야." 지훈



"퍽"



"아 씨!" 지훈



"원우 선배랑...순영 선배, 그리고 준휘 선배?" 여주



지훈이 머리를 만지며 "씨× 새×들아 아프잖아!!" 라며 욕을
했고 승관과 여주는 그런 지훈을 바라봤다.



"넌 애들 노는데 꼭 끼더라." 원우



"우리한테나 그렇게 좀 잘해줘라." 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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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텐 얼음이면서, 여주한테만 착하고." 순영



"그니까요, 여주한테만 친절하고." 승관



"너희랑 여주랑 같냐?" 지훈



애들의 말에 여주가 당황하며 말했다.



"뭔 소리에요? 지훈 선배 애교가 얼마나 많은데." 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