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제주도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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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으음..
일어났어?
네.. 피디님, ..근데 이것좀 놔주면 안돼요?..
윤기는 지금 밤부터 아침까지 여주를 끌어안고있다..
...피디님이라고 안하면 놔줄게..
피디님이라고 부르는게 습관이되서..뭐라고 부를까요?..
오빠라고 불러줘...
오빠요?..
응..
긴 정적이 흘렀다
여주가 눈을 꼭감고 말했다
그 모습은 마치 귀여운 토끼같았다💜
오빠 이것좀 놔주세요..//
응//..
윤기속마음-

어흑..심장이야..💖

그렇게 우리는 아침밥을 챙겨먹고
제주도에 있는 기념품샵에 도착했다
피디ㄴ..아니 오빠는 이게 잘어울리 것 같아요
여주는 윤기에게 귤모자를 씌워주었다
가뜩이나 땡그란 윤기가 더 땡그래졌다
귀엽다ㅎㅎ 귀여워요!
그래..?//
너도 이거 잘어울릴거 같아
운기도 여주에게 귤머리띠를 쒸워주었다
이쁘다
우리 귤커플이네요?
그러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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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념품도 사고 맛집도 갔다
와!! 진짜 맛있다!!

아 너 진짜 귀여워ㅋㅋ
아잇..진짜
그러니 벌써 밤9시가 되었다..
(진짜 행복한 윤기)

숙소에 도착한 윤기와여주
여주는 너무 피곤하다..
아..졸리다..얼른 씻고 올게요!!
응,씻고와 :)
그렇게 여주와 윤기가 다 씻고
침대에 올랐다.
윤기는 기다렸다는듯 말했다
여주야, 우리 2일차니까 해도되지 않을까?
나 참기 너무힘들어..
그래도..너무 빠른거 같아요..
알게써..
윤기가 풀이죽었다
그런 윤기한테 미안했는지
쪽-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됐죠? 이제 자요 오늘은 내가 안아줄게요!
웅//..사랑해♥
나도요💖
그렇게 제주도 2일째에 밤이 지났다...

커플 2일차 대담히 애교를 부린다

여러분 저 어제 힘들어서 팬픽 안올렸는데

96위라니요ㅠㅠ 사랑합니다♥
구독자분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