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합니다.
하루종일 시야가 천장이었던 사람도 많을거에요.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한 일이
유령을잡아라시청-아침밥-귤얼리기-유튜브시청-글쓰기-침대배송온거받기-저녁밥-신서유기시청-치킨섭취
이거에요...
저러니까 코로나가 안끝나지 한숨이 푹푹나오네요
길가다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몇몇 보이고.
나가고 싶은 마음 그 누구보다 이해하지만
조금만 자제 합시다.
코로나 끝나면 신나게 놀아용.
피시방과 노래방이 간절하게 가고 싶습니다. 2월부터 한 번도 안갔어요ㅠㅠ

오늘 확진자 최고치 찍었답니다.
며칠 뒤 1천 5백명 돌파할까 무섭네요.
졸업식 전 학교를 딱 하루 가는데, 그것조차 못 갈까봐 걱정도 되구요.
여로모로 안타깝고 짜증나고 불안한 새벽입니당.
에버랜드 바글바글 모여있다는 사진을 보고 순간적으로 허탈해서 올려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는 하루종일 먹고 보고만 반복하며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어요!
계획에 있던 친구들과 모여 치킨 먹는 일은 5인 이상 모이지 말라는 정부 말에 취소가 되었지만요😢 결국 가족끼리 먹었답니다 냠냠. 개꿀맛.
다들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