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의 숙소 부엌 ]남준 : ...윤기형? 뭐해요?윤기 : 전 부치고 있는데...석진 : (옆에서 계속 집어 먹는다)거실 : (시끌벅적)윤기 : 하...태형 : (달려옴) 형! 무슨 일 있어요?윤기 : 전부 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