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여

이거 완전 꼬리치는 후배 보면서 흥미돋은 민윤기..
윤기는 경영학과 졸업반..즉 25살이다
반면에 여주는 경영학과 새내기,20살이다
윤기는 살면서 단 한번도 여자에게 관심을 가진적이
없기로 유명했음 오직하면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날 정도였으니..말 다했지 뭐
새내기일때부터 여자에 관심이 1도 없던 윤기는
어느새 졸업반이 되었고 새내기로 들어온 여주에게도
마찬가지로 관심이 없었지
남들보다 아기자기한 키와 온순한 성격,귀여운 얼굴로
꽤나 인기 있었지만 여전히 윤기는 관심 놉.
하지만 같은 학과라 안보고 싶어도 볼수밖에 없었는데
마주칠때마다 여주 옆에는 매번 다른 선배들이 있었다
항상 다른 선배들을 끼고 다니는 여주에 흥미를
가지기도 잠시, 저에겐 일체 다가오지 않아 자연스레
흥미가 떨어져 신경을 쓰지않게 되었지
그러다 학과에서 단체로 술을 마시다가 진실게임을
하게 됐음 질문은 윤기가,대답은 여주가 할 차례에서
윤기는 바로 질문을 했지
"야, 너 여우짓 다 티나는거 알고있지?"
여주는 질문에 당황하기도 잠시, 금새 눈물을 퐁퐁
터트린다 그런 여주를 보며 민윤기 나쁜새끼라고
욕하면서 윤기를 발로 까면서 달래주고 오라고하는
동기들 때문에 결국 단둘이 밖을 나왔다
그리고 밖을 나오자마자 여주는 피식 웃으며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고 그런 여주를 흥미롭게 바라보는
윤기였다 남들한테는 절대로 보여주지않는 모습을
자신의 앞에서만 보여주고 있었거든
그런 여주의 행동이 맘에 들었던 윤기는 자신도 담배
한개비를 빌리자마자 입에 꼬나물고 여주가 피고있던
담배 끝을 맞춰 불을 붙인다
"선배 지금 뭐하는거에요?"
"여우같은 선배가 구미호 꼬시는중ㅎ"
그런 윤기의 대답이 맘에 들었던건지 피식 웃는다
그때, 윤기는 얼마 피지도 않은 자신의 담배를 땅에
짓밟아버리고 여주가 피던 담배를 가져와 자신이 핀다
"담배피면 몸에 안좋아"
"선배도 피잖아요"
"난 꼴초라 괜찮고ㅋㅋ"
"뭐..그럼 인정"
둘은 손을 잡고 식당에 들어갔고 윤기의 동기들은
도둑놈이라면서 욕을 해댔지만 진짜 실세는
여주라는거, 윤기도 나중에야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