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問答

13° 當你女朋友犯錯的時候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아니 그래서 내가.."


"우웅.."


"..?너 졸리구나?ㅎ"


"웅..어제 잠을 잘 못잤더니만.."


"졸리면 좀 잘래?"


"아니야아..너 얘기 들을래.."


"굳이 내 얘기를 왜 들을려고 해~안들어도 괜찮으니까
지금은 얼른자 피곤하겠네"


"아니야..들을거야.."


"그럼 이따가 자고나서 내가 다시 얘기해줄게.
그럼 됐지?"


"우웅..알겠어.."


"담요 갖다줄게ㅎ 좀자"


"고마어어..Zzz"


"...어쩜 이렇게 자는모습도 예쁘지?ㅎ"


"우움..."


"잘자 여주야 사랑해ㅎ"photo



2.민윤기



"...너는 농구를 보러온거냐,아님 자러온거냐?"


"으어!나 안잤어!"


"참나..ㅋㅎ내가 너 아까 눈꺼풀 감기는거 다 봤거든?"


"그거 나 아니야..."


"부정을 할거면 눈이라도 똑바로 뜨고 하든가"


"아니..나도 그러고 싶은데 계속 눈이 감겨.."


"졸리면 교실가서 좀 자라.여기서 이러고 있는게
더 불편하고 무서워"


"너 농구 끝날때까지 기다릴거야.."


"나 농구 끝나고 바로 올라갈테니까 좀 올라가라고"


"나 혼자 가서 뭐해.."


"너 졸리잖아.잠 잘 생각은 안하는거야?"


"나는 괜찮ㅇㅏ.."


"ㅇ,야!김여주!"


"야 미늉 뭐해!빨리 안와?"


"됐다 오늘은 너네끼리 해라"


"아니 맨날 우리끼리만 하냐!오늘은 왜 또 빠지는데!"


"우리 미래 여친님 졸려서 쓰러지셨다ㅎ 데려다주고 와야지"photo



3.정호석



"쥬야..너 졸리지?"


"웅?!아니!나 안졸린데?!"


"...너 지금 급식 집지도 못해.."


"아니..이 반찬이 이상하게 생겨서 그래.."


"집어도 입으로 가져가는 족족 다 흘리고.."


"아..왜이렇게 오늘따라 젓가락질이 안되지.."


"쥬야 젓가락 내려놔봐..너 그러다가 옷에 음식 다 
쏟게 생겼어.."


"나 배고파..밥 먹을거야.."


"알겠으니까 잠깐만 내려놓자,응?"


"알았어..근데 왜?"


여주가 젓가락을 내려놓자 자신이 직접 반찬을
집어서 여주의 입으로 가져다댄다


"...?"


"얼른 먹어 나 팔아파ㅎ"


"우웅...(옴뇸뇸)"


"맛있어?"


"웅!완전!"


"그럼 한입 더 먹자ㅎ"


"긍데 나 왜 먹여주는거야?"


"음..젓가락질 못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내가 주는거
잘 받아먹는것도 귀여워서ㅎ"


"그게 뭐야아.."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먹여줄까?나는 좋은데ㅎ"photo



4.김남준



"그래서 이거를 화학식으로 나타내면.."


툭-


"?이게 뭔.."


"(새근새근)"


"...ㅋㅎ무슨 과외하다가 자는 애는 또 처음이네.."


"Zzzz"


"이렇게 자면 목 아플텐데..좀 편하게 있을 방법없나? 뭐 책상 붙여서 그 위에서 있어야하나.."


"우음.."


"흐읍..!!"



잠결에 뒤척이며 남준이에게 더 붙자 순간적으로 
숨을 참는다



"하아..진짜 얘는 여기서.."



여주를 슬쩍 내려다보자 기분좋은 꿈을 꾸는듯 미소를
지으며 자는 여주가 보인다



"..조금은..아주 조금은 이러고 있어도 되겠지..공부
할것도 다했으니까..5분만.."



그리고는 공부를 하고있던 책과 노트를 다 덮어버린다



"...얘는 무슨 자는모습까지 예쁘냐..괜히 사람 설레게 만들고 있네..ㅎ"photo



5.박지민



"야 김여주~"


"우음..지밍..왔어?"


"...너 졸리구나?"


"웅..나 어제 밤을 새버려서.."


"또 뭐하다가 밤을 샜어~내가 밤새지 말라고 했잖아
너 몸건강 나빠진다고"


"드라마 정주행 하느냐고..헤헤"


"으이구~진짜 잘하는짓이다"


"드라마가 너무 재밌는걸 어떡해.."


"그게 그렇게 재밌냐?다음날 학교와서 이렇게
 피곤해도 될만큼?"


"그건 아닌데 아무튼 너무 재밌었어.."


"으이구..조금 자"


"아니야아..이제 수업이잖아.."


"이번시간 자습이니까 자도돼 이따가 끝나면
깨워줄테니까 맘 편히 자도돼"


"그럼 부탁좀 할게..나 너무 피곤하다.."


"얼른 자ㅋㅋㅋ"


여주는 많이 피곤했는지 책상에 엎어지자마자 잠이
 들었고 지민이는 그런 여주의 손을 맞잡은채 얼굴을
마주본다


"잘자..내 꿈꿔ㅎ 나도 너 나오는꿈 꿀테니까ㅎ"photo



6.김태형



"태태야아.."


"얼씨구?몰골봐라..아주 그냥 개판이네.."


"우이씨.."


"뭐야,왜 또 그러는데?무슨일 있어?"


"나 졸려.."


"그건 누가봐도 알거 같고.어제 밤 샜어?"


"응.."


"오늘 아침밥은?"


"안먹었지.."


"어휴~잘하는 짓이다!내가 뭐라 그랬어!밥 거르는거랑
밤 새는것만 하지 말라그랬는데 어떻게 그 두개를
다할 생각을 하냐?"


"어제 과제가 너무 많아서 그랬어.."


"그러게 좀 미리미리 하지 그랬어 그렇게 괜찮다 괜찮다 말하더니만"


"솔직히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지.."


"그래서,다 하긴 했어?"


"아니..아직 조금 남았는데.."


"뭐?바로 다음 시간이 과제 검사인데?"


"뭐?!나 지금 바로 해야겠다!"


"야야 됐어 놔둬 그냥"


"놔두긴 뭘 놔둬!나 이러다가 쌤한테 깨지면 니가
책임질거야?"


"내가 대신 해줄테니까 너는 좀 자라.너 눈밑에 내려온
다크서클만 해도 좀있으면 쓰러질거 같아"


"와..진짜 순간 김태형의 얼굴에서 천사가 보였다.."


"내 얼굴이 인간세상에서 볼수있는 얼굴은 아니지ㅎ"


"그래..어쩐지 잘나간다 했다.."


"ㅋㅋㅋㅋㅋ"


"됐고 나는 너만 믿고 잔다~"


"잘자라ㅎ"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과제를 다한 태형이는 옆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여주를 비라보다 머리카락을
정리해준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내
스타일에 딱 들어맞을까.."


"Zzzz"


"네 스타일도 나였으면 좋겠네..ㅎ"photo




7.전정국



"정꾸야..."


"아오씨!!깜짝이야.."


"너무해..그렇게 놀랄일인가.."


"아니..너 얼굴이 왜그래?어제 잠 못잤어?"


"응..잠이 안오길래.."


"야 그래도 조금이라도 좀 자지 그랬냐..
얼굴이 쾡하네"


"나 지금 졸려 죽을거 같아.."


"...우리 보건실 갈래?지금 너 얼굴로 봐서는 보건실
배드 프리패스상인데"


"에이씨 진짜.."


"아니 진짜 농담이 아니라 너 좀있으면 쓰러질거
 같아서 그래"


"그정도냐.."


"어.엄청.그러니까 좀 가서 쉬자"


"그래.."


"어휴..눈도 잘 못뜨면서..야 업혀"


"웅..."












"쌤 환자요~"


"이번엔 또 누구?"


"김여주요."


"어이구..아파보이네..얼른 배드에 눕혀"


"쌤 저도 10분만 있다가 가도 되죠?얘 간호좀 하게요"


"뭐..그래 적당히 시간 때우다가라"


"감사합니다~"


보건쌤의 허락까지 맡은 정국이는 여주의 얼굴을
오목조목 살핀다


"어떻게 이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가있지..
신기하네.."


"후으.."


"ㅋㅋㅋ잠꼬대하나 보네"


쪽-


가만히 얼굴을 쳐다보던 정국이가 여주의 이마에 짧게
입맞추고 떨어진다



"Zzzz"


"푸흡..이렇게 했는데도 안깨네..잘자 여주야ㅎ"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