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問答

19° 當我和女友吵架時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야 너 무슨 말을 그렇게해?"


"아니 그냥 나는 너가 걱정되서..!!"


"됐어!너 나랑 말 섞을 생각은 하지도 마라!!"


"아니..김여주!!"


"..."


"하아..진짜 미치겠네..어떡하지?"



한참을 고민하던 석진이는 교무실에 가서 편지지를
하나 얻어와서 차분히 글을 쓰기 시작한다



"뭐..시작이 어떻든 내가 말을 좀 심하게 한건
맞으니까..여주가 많이 놀랐겠네"


"어떻게 써야 여주의 화가 풀릴까.."


한참을 고민하면서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1시간만에 다 쓴 석진이는 편지지를 고이 품에 넣고
 여주의 반으로 찾아갔다


"여긴 왜 왔어?나 아직 화 다 안풀렸는데"


"그..여주야 이거좀 읽어주면 안되나..?"


"줘봐 읽어는 볼테니까"


"응ㅎ 화 다 풀리면 말해줘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뭐..그러던지"



그리고나서 여주의 화는 완전히 풀려 둘이 맛있는걸
먹으러 갔다고 한다
photo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말들 찾아서 편지지에
쓸려고 하는 석진이..)



2.민윤기



"이예~~민윤기 졌다며?~"


"조용히해라..가뜩이나 말도 안되는 얘들한테 져서
기분도 별론데.."


"민윤기 다 죽었네~"


"조용히 하라고!!"


"...끅!!"


"아..김여주 그게.."


"너 진짜..너 싫어!"


"아니..야!어디가!"


"너가 무슨 상관이야?내가 가겠다는데!"


"..하씨..망했다"


"뭐야?둘이 싸움?"


"...가서 사과하는게 맞겠지?"


"당연하지 원래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건데
너가 김여주 이길 생각은 있고?"


"..없지 내가 걔를 어떻게 이겨"


"난 충분히 도와줬으니까 화해는 너네가 알아서 해라"


"...그래"








"야 김여주!"


"누구세요?"


"ㅇ,야..내가 미안..아까는 내가 너무 흥분해서.."


"..아니야 나도 잘못했지 너도 기분 나쁠텐데"


"진짜 미안..나 한번만 봐줘라..응?"


"...ㅋㅋ아 진짜ㅋㅋㅋ민윤기 성격 다 죽었네"


"응..?"


"너 오자마자 다 풀렸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ㅋㅋ"


"..다행이다ㅎ"


"야야!왜 갑자기 쓰러져?"


"너랑 다시는 말 못할까봐 조마조마 했다고..그게 
얼마나 큰벌인데..ㅎphoto



3.정호석



"(안절부절)"


"무슨 잘못한 강아지 마냥 낑낑대고 있어?"


"여주가..화났어.."


"걔가 화내는거 하루 이틀이냐?그냥 알아서 풀리겠지"


"아니..이번엔 진짜야.."


"오 저기 김여주 오네 가서 말걸어봐"


"저기..여주ㅇ.."


"(개무시)"


"...망한거같지..?"


"어..그러게?쟤 너한테 저러는거 처음보네"


"하..어떡하지"


"뭘 어떡해 빌어야지"


"그렇겠지 역시?"


"뭐 지금 보니까 쉽게 풀릴거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하아..망했다 그냥"


"뭐 너가 싹싹 빌면 봐줄수도"


"알겠다 나 가볼게"








"...여주야?"


"(무시)"


"나 한번만 봐줘"


"왜"


"나 진짜 반성 많이 했어..한번만 봐주라..응?"


"넌 진짜...으유!!"


"아아..아파.."


"화 풀테니까 다음부턴 그러지마라"


"응!!당연히 안그러지"


"ㅋㅋㅋ하여간.."


"앞으론 너가 웃을일만 생기게 해줄게 쥬야ㅎ"photo



4.김남준



"아니이!!나도 잘하고 싶다고!!수학 문제를 못푸는게
내 잘못이야?"


"그럼 내 잘못일까.."


"으아앜!!너 진짜 개싫어!너한테 과외 안받아!차라리 
김석진한테 받고 말지!"


"뭐?"


"뭐뭐!그렇게 쳐다보면 어쩔건데!너보단 김석진이
훨씬 더 잘가르치고 더 자상해!"


"아니..야 김여주!!어디가!"


 "결국엔 싸웠구만?그렇게 뭐라고 하더니만 내가 결국
싸울줄 알았다 으휴"


 "..이게 내가 잘못한거냐?"


 "잘못한거고 말고~니 김여주 좋아하잖아 등신아~"


"그게 무슨 상관인데?"


"얼씨구?이 공부만 잘하는 눈치없는 놈을 어째.."


"내가 뭐 어때서.."


"내가 니 김여주 좋아해서 과외해주는거 모를줄 알고?"


 "이건 그냥 걔가 점수 잘받길 바라는 마음에.."


"예예 어련하시겠어요~근데 그거 알아?"


"??뭐를?"


"김석진도 김여주 좋아한다는거ㅎ"


"..."


"놓치고 싶으면 계속 여기 있던가"


"(뛰어나감)"


"저저 등신..쯧"


"야 김여주!!"


"여긴 무슨일인데?나 지금 석진이랑 공부 중인거 
안보여?계속 방해할래?"


"...잠깐 나와.."


"하아..석진아 잠깐만 갔다올게"


"응 조심히 갔다와~"


"하아.."


"할말이 뭔데?빨리 말해"


"내가 미안..너한테 화낸것도..너 기분 생각
 못한것도..전부 다"


"어휴..그래 너랑 싸워봤자 내가 뭔 이득이 있겠냐
사이좋게 지내야지ㅋㅋ"


"나도 다음부턴 조심할테니까 너도 다음부터 
김석진한테 가지마.."photo



5.박지민



"야 내가 너 그렇게 다니지 말라고 했지!"


"아앜!!진짜 니가 내 아빠야?아님 남친이야?"


"야!!"


"그래 아무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신경을 쓰냐 
이말이야!"


"너 진짜 말..그렇게 할래?"


"내가 뭐 어때서!내가 틀린말 했어?"


"하..ㅋㅎ 그래 너가 하고싶은대로 다해라 난 신경
끌테니까"






"...그래서 지금 냉전인거구나?"


"응..나 어떡해?내가 너무 심하게 말한거 같지? 막 
여주가 상처 받아서 나랑 평생 말 안하면 어떡하지?"


"..진짜 이럴거면 나한테 왜온거냐"


"당연히 조언 받으려고 왔지 내가 너한테 뭐 할말이
있겠냐?"


"진짜 한대를 때려야 정신을 찾을까.."


"아아!!그래서 어떻게 하냐고!!"


"야이 등신아!너 지금 기분이 어때?"


"..불안해"


"그럼 김여주랑 사이를 어떻게 해야겠어?"


"다시 화해해야지.."


"그럼 너가 어떻게 해야할까?"


"..사과"


"그래 알았으면 당장 내 눈앞에서 꺼져"


"야 고맙다 내가 나중에 매점 쏠게 나 간다!"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데..어쩌피 
화해할거면서 뭐하러 싸우냐.."


"여주야앜!!"


"아씨 깜짝이야..왜?"


"내가 미안..진짜 내가 다 잘못했어 응?너한테 막 뭐라
그래서 미안하고..끕..내가 다 미안해.."


"ㅇ,야..너 울어?진짜로?"


"내가 미안해 여주야ㅠㅠ"


"어이구..누가 박지민 아니랄까봐..야 뚝해 화는
진작에 다 풀렸으니까"


"끕..진짜로..?"


"응 그러니까 그만 울어 창피해.."


"응!알았어 이제 웃을게ㅎ"photo



6.김태형



"아니 이 김여주 등신아!!그걸 왜!못하냐고!"


"아니 이게 쉬워?"


"그냥 이걸 끼워넣기만 하면 완성인데 왜 못해!"


"...나 안해 너가 다 해먹어"


"야!어디가!야 김여주!"


"김태형 차였데요~지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소리
질렀다가 김여주 삐졌데요~"


"한조연 안닥쳐?"


"아니 등신아 생각을 해봐 니가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데 누가 안빡치겠냐?"


"아니..하아..그래 내가 쓰레기지 내가 쓰레기야"


"그걸 지금 알았다니 유감인걸?"


"진짜 안쌉쳐?"


"워후 무서워라"


"..하아 어떡하지"


"어떡하긴 뭘 어떡해 등신아 빌어 무릎꿇고"


"야 그래도 무릎을.."


"그럼 이대로 여주 멀어지게 할려고?니 김여주
좋아하잖아"


"..."


"야 여자들은 상처받으면 오래가"


"너도 여자였지 참"


"아오 진짜 도와줘도 지랄,안도와줘도 지랄"


"그래서 김여주가 상처받으면 뭐 어떻게 되는데"


"딴놈한테 넘어가 버리겠지 ㅁ.."


"(이미 가서 없음)


"저럴거면 왜 고백을 안하는지도 의문이네 저 등신"


"야 김..여주?"


"누구세요"


"야 내가 진짜 미안.."


"뭐가 미안한데?"


"너한테 소리 지른거, 화부터 낸거.."


"알았으니 다행이네"


"..?풀린거야?"


"그래 나 정도여서 이정도로 끝났지 다른 얘들이면
안봐줬어 알아?"


"..응 다행이네ㅎ 근데 걱정하지마"


"뭐를?"


"난 너만 있으면 되서 다른 얘들은 손절을 때리든
절교를 하든 상관없거든"photo




7.전정국



"자 좀만 더!할수 있어 김여주!"


"야 진짜 정국아 1분만..쉬자.."


"안돼!너 이러다가 돼지 되는거 한순간이야!"


"(울컥)돼지는 아니거든??"


"아니야 너 지금 완전 뚱뚱해보여 얼른 일어나"


"...너 진짜 싫어.."


"야..여주야?울어?"


"너 진짜 미워ㅠㅠ"


"아니 그게..(안절부절)"


"나도 알아!나도 내가 뚱뚱한거 알고!돼지인거 아는데!
너가 그렇게 말하니까ㅠㅠ"


"어..여주야 뚝하자 일단.."


"저리가!"


"어어..여주야 내가 미안.."


"끕..끄윽..!!"


"너가 이렇게 말하면 자극 받을줄 알았는데 상처
받는다는 생각은 못했어 여주야 미안해..그만 울고
나 보자,응?"


"끕..!!"


"너가 어떻든 내눈에만 이쁘면돼 알겠지?"


"지금 못생겼을거 아니야.."


"아니야 내눈에는 넌 항상 예쁘니까 걱정하지마"


"진짜..?"


"응 당연하ㅈ..킄.."


"왜 웃어!!"


"아니야 귀여워서 그래 미칠듯이 귀여워서ㅎ 그러니까 그 귀여운 얼굴 좀 보여줘 좀더 보게"photo



...맘에 안들군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