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問答

23° 我去動物園的時候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우와 김석진 저거 봐봐!!물개!!"


"ㅋㅋㅋ그렇게 신기해?물개가 헤엄치는게?"


"그럼 안신기해?소세지처럼 생겼는데 엄청 빨라!"
(물개 의문의 소세지행)


"ㅋㅋㅋㅋ듣는 물개 서운하겠다"


"ㅋㅋㅋ그런가"


"근데 동물원은 갑자기 왜 오자고 한거야?"


"나 동물 짱좋아해..그래서 다른 애들한테 같이 가자고
말했는데 애들이 무슨 애냐고 그러면서.."


"아이고ㅋㅋ 그래서,서운했어?"


"아니 뭐 서운한건 아닌데..너랑이라도 왔으니까 
된거지 뭐"


"나 말고 누구누구한테 물어봤어?"


"음..조연이랑 김태형이랑 전정국이랑 민윤기?"


"다음번에는 걔네한테 물어보지말고 무조건 나한테
먼저 물어봐"


"다음에도 같이 와줄거야??"


"그럼ㅋㅋ 누구 부탁인데 100번도 더 와줄수 있지"


"아 맞다 근데 오늘은 진짜 왜 와준거야?"


"너랑 같이 오는건데 내가 거절할리가 없잖아ㅎ"


"에엥?그래도 거절할수는 있었잖아!"


"으휴..눈치 없어서 어떡하냐 진짜..ㅎㅋ 너랑 데이트할려고 왔다, 됐지?"


"응..?"


"데이트면 이렇게 손잡고 걸어야지ㅎ 다른 동물이나
보러가자ㅎ"photo



2.민윤기



"...니가 애야?사파리나 오게?"


"야야야 민윤기 저기봐 호랑이!!"


"융기횽아!!쩌기 호랑이 이써요!!"


"..이렇게만 보면 누가 애인지도 모르겠네"


"우와!저기는 사자있어!!"


"아 소리 좀 지르지마 시끄러워"


"우와!!기린 키 디따 커!!"


"...(포기)"


"아 민윤기 빨리 저거 좀 봐봐!!기린 있다니까?"


"아 알았다고 너가 하도 크게 말해서 세상 사람들 
다 알겠어 아주"


"그런가..?ㅋㅋㅋ"



평온한 주말, 윤기는 사촌동생인 지석이와 여주를 
데리고 동물원에 와있다

왜 이런 조합이 생겼는지는 모르겠는데 눈을 떠보니
여주와 지석이의 손에 이끌려 도착했단다



"어휴..주말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야 기왕 온거 너도 좀 봐 돈만 내고 아깝지 않냐?"


"됐어 동물들 봐서 뭐하냐"


"아님 사진이라도 찍던가! 너네 이모부가 걸어주신
사진기로 찍기나해"


"아오 진짜 귀찮게.."


"여쭈누냐!저기 봐봐여!!코끼리!!"


"우와..코끼리 있다!!"


"...사진이나 찍을까.."



그렇게 카메라를 키고 초점을 맞추면서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그 초점은 애초에 동물을 향한게 아니라
여주에게 맞춰진 초점이었다


찰칵-


"..예쁘게 나왔네ㅎ"photo

그리고 찍힌 여주의 사진을 보며 한참동안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는 소문이..



3.정호석



"ㅇ,여주야..아앜!!살려줘!!"


"꺄야야!!!방금 내 머리 위로 지나갔어!!"


"내 ㅍ,팔...내 팔에..."



쿵-!!



현재 호석이와 여주가 찾은곳은 버드랜드

새들에게 먹이나 간식을 주며 교감을 하는 곳인데
새를 원채 무서워하는 여주와 호석이는 소리를 지르고
기절을 하고, 아주 난리가 났다

기절을 한 호석이를 겨우 업고 버드랜드를 빠져나온
여주는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중


"으어..여기가 어디야..?"


"너 기절해서 내가 업고 나왔어"


"헐 진짜..?미안 무거웠겠다.."


"너 진짜 무슨 애가 새를 그렇게 무서워하냐?"


"그러는 여주 너도 막 소리 질렀잖아.."


"그래도 나는 기절은 안했어"



도긴개긴끼리 싸우는중이다



"아니 상상해봐 새가 내 팔 위에 앉았다니까?"


"어휴 진짜..다음번엔 버드랜드 오지말자 다시 왔다가
누구 한명 죽어야 나갈듯"


"그래..그냥 얌전히 철장에 갇혀있는 애들만 보자..
교감은..다음 생에"


"아 진짜 정호석 기절할때 개웃겼는데ㅋㅋㅋ"


"이씨..잠시 피곤해서 누웠던거야.."


"오구 그랬어요~?우리 호또기 피곤했구나~"


"놀리지마..나 창피해.."


"ㅋㅋ그게 그렇게 창피하냐?너 원래 동물 싫어하는거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뭘"


"그래도..너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기절하는게
얼마나 창피한지 모르잖아..(중얼)"


"응?뭐라고 했어?"


"아,아냐!!목마르지?음료수 사올테니까 앉아있어!"


"??나 음료수 먹고 있는데 쟨 뭐라는거야.."



"하아..하마터면 무의식중에 고백할뻔 했네..
맨날 연습하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photo
(호또기는 매일밤 여주에게 고백 연습을 한다
그 이유는 나중에 정식으로 고백할때 자연스럽게
말이 나올수 있게 예습중이라나 뭐라나)



4.김남준



"남준아 저건 무슨 동물이야??"


"표범. 치타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무늬도
다르고 몸집도 조금씩 달라서 구분할수 있어"


"우와아..표범 멋져.."


"ㅋㅋㅋ동물이 그렇게 좋아?"


"응!동물 좋아!"


"그럼 나는?"


"너도 좋아!"


"...ㅎㅋ 또 아무생각없이 대답하지 또"


"으우..나 생각하고 대답한건데.."


"내가 방금 무슨 질문 했는지는 알고?"


"움..아니!ㅎㅎ"


"그럴줄 알았다ㅋㅋ 얼른 표범이나 봐 멀리 도망가기 전에"


"응!!"


"또 뭐 궁금한거 있어?"


"왜 나랑 같이 동물원 와줬어?"


"음..너가 모르는게 많아서 알려줄려고"


"오오 배려 뭐야뭐야~"


"ㅋㅋㅋ이제 좀있으면 돌고래쇼 시작할텐데
안갈거야?"


"어 맞다 돌고래쇼!얼른 보러가자!!"


"뛰지마 다쳐!!"



여주는 먼저 앞질러 뛰어가다가 갑자기 뒤를 돌아본다



"아 맞다 남준아!!"


"응?"


"아까 내가 대답한거 진짜 생각하고 말한거야!
이건 너도 몰랐지?!"


이런말을 남기고 다시 뛰어간다



"...한방 제대로 멕이네 김여주..이건 나도 몰랐다ㅎ"photo




5.박지민



"으와..펭귄이다아..펭귄.."


"유리창 뚫고 들어가겠다ㅋㅋㅋ 뒤로 좀 나와 위험해"


"여기 봐봐 얘는 다리가 아픈가봐 절뚝거린다..
아프겠다.."


"내가 볼땐 펭귄이 아픈거보다 너가 더 아픈거 같아
보이는데?"


"저 쪼끄만 애가 얼마나 아프겠어..뭐하다 다쳤을까"


"뭐..지들끼리 싸우다가 다쳤지 않았을까?보통
펭귄들은 수컷끼리 싸운다고 하던데"


"진짜?왜??"


"음..암컷을 뺏거나,차지하기 위해서 싸우는거라고
배웠어"


"헐..무섭구나 동물의 세계는"


"인간도 다 똑같지~"


"근데 지민이 너는 이런걸 어떻게 다 알아?"


"나 수의사가 꿈이거든ㅎ"


"헐 진짜?왜?수의사 힘들지않아?"


"내가 어렸을때 너랑 약속했잖아"


"엥?우리가?무슨 약속?"


"너가 키우던 초코(강아지) 죽고나서 너가 펑펑 울때
내가 나중에 커서 수의사가 되서 아픈 동물들
다 치료해주겠다고, 약속했었잖아"


"아 맞다.."


"그때했던 너랑 했던 약속 때문에 수의사가 되려고
한건데ㅎ 정작 당사자는 기억을 못하네"


"야 그게 몇년전인데..벌써 10년도 넘었다"


"너에 대한 약속을 잊을리가 내가ㅎ"photo




6.김태형



"..."


"우리 곰 먹이 주자!!빨리 와봐!!"


"아니 뭐 육식동물이 취향이야?무슨 육식동물만 쏙쏙 
골라서 보고있냐 저기있는 초식동물들 서운하게"


"멋있잖아 육식동물!"


"아~그러셨구나~그래서 내 머리위에 이딴 곰
머리띠를 씌우고 돌아다니는거구나~"


"왜 귀엽구만"


"야 솔직히 19살이나 먹고 이딴 머리띠 쓰고 다니면서
곰 먹이나 주는게 이상하다고 생각 안드냐?"


"왜 우리 태태 배고파여~?이거 곰 먹이라도 먹을래?"


"아씨 미쳤냐 먹다가 나 뒤지라고?"


"ㅋㅋㅋ빨리 먹이 주고 우리도 점심 먹으러 가자"


"어휴 진짜..저게 뭐가 재밌다고"


"옳지!일어나!넌 할수 있어!그렇지!!"


"...ㅎㅋ 누가 누굴 조종하는건지.."


"우와!태태야 봤어?곰이 건빵 받아먹었다?"


"그래 봤어 대단하네"


"으휴 진짜..무드 없는놈.. 됐어!그냥 점심이나
먹으러가자"


"ㅋㅋㅋ내가 사줄게"



그렇게 둘은 식당으로 와서 음식을 시켰다

곧이어 음식이 나오고,



"잘먹겠습니다!!"


"야 나도 한입만 먹여줘"


"?니가 손이 없어 발이 없어 가져가서 먹어"


"아까 곰은 입에다 쏙 넣어주드만 나는 그런거
안해주냐?밥도 내가 사는데?"


"어휴..알았어 자 우리 태태 비행기가 날아갑니다
슈웅~아~"


"아 진짜ㅋㅋㅋ 미치겠네ㅋㅋ"


"맛있냐?"


"응 맛있네ㅋㅋ 나 그냥 계속 곰하면 안되냐?"


"뭐래ㅋㅋ"


"왜ㅋㅋ곰탱이처럼 니 옆에 서서 평생 지켜줄수도
있는데 평생 너만 보는 미련 곰탱이처럼"


"응..?"


"뭐..지금도 미련 곰탱이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친구로 지내고 있긴 하지만..ㅎ"photo




7.전정국



"이거 꼭 써야하냐?"


"그럼!넌 토끼!난 여우!"


"왜 내가 토끼야 누가봐도 너가 토끼구만"


"놉.원래 이런건 반대로 써줘야 제맛이지"


"이런거 쓴다고 뭐가 달라지냐?"


"그냥 분위기 내고 좋잖아ㅋㅋ"


"뭐..커플같긴 하네.."


"빨리 동물 보러가자!"


"...진짜 못말린다ㅋㅋ 애기도 아니고 뭐가 저렇게
신났다냐"



그리고 애기들은 꼭 한번씩 넘어지길 마련이지


"아앜!!"


"야 김여주!너 괜찮아?"


"흐잉..피난다"


"어휴 진짜..조심 좀 하지"


"나도 내가 넘어질줄 알았나 뭐.."


"됐어 빨리 업히기나 해"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그럼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피 뚝뚝 흘리면서
걸어갈래?"


"그래두.."


"으휴 그럼 이렇게 하자"



정국이는 자신의 머리띠에 씌어져있던 토끼 머리띠를
여주의 여우 머리띠와 바꾼다



"닉이 주디를 지켜주는 것처럼 하면 되잖아 그치?"


"내가 닉인데.."


"하는짓은 주디니까 괜찮아 내가 널 지켜주면 되지"


"쳇..내 여우머리띠.."


"거 쫑알쫑알 말 많네 빨리 업혀 여기서 이러고 있는게
사람들 눈에 더 띄니까"


"웅..."


"다치지마라 닉 심장 떨어질뻔 했다"photo




소재신청 받아서 끄적인 글..많이 해줘여.. 블랙맘바
쓰다가 상문 쓰니 힐링되는 느낌..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