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죽을것처럼 보이는 그녀는 병원 밖을 바라보며 아직 죽고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말 그녀에겐 일상같은 하루가 특별해진건 어느날밤 그녀가 잠을 청하려 누웠을 때 부터 시작되었다

" ...... "
" ...? "
그녀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5층높이의 이 병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것은 사람이 분명했다. 혹시 잘못본것은 아닌지 더 자세히 보기위해 창문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그 사람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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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가 모른척은했지만 그 사람은 매일 그녀의 병실 창문앞으로 찾아왔다.

그냥 그렇게 그녀를 한참 바라보다가만 갈 때도 있었으며, 가끔 알수없는 혼잣말도 나누고, 정말 드물지만 다른 사람들을 데려와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마치 오늘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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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야? 니가 선택한애가? "

" 응, 쟤야 "
무슨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시선이 정직했기에 일단 나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것은 알수있었다.

" 쟤 별론데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녀의 병실 창문 앞에 모이는 사람들의 수는 늘어났다.
7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창문앞에서 떠드니 여주는 잠을자긴 커녕 눈감기도 힘들었다.
참다못한 결국 그녀는 창문을 벌컥열고 소리를 질렀다.
" 그쪽들은 누군데 자꾸 얼쩡거려요! 시끄럽거든요?? 안꺼져요? "

..?

...??
상황파악중---
실패_
당황했는지 도망가려는 세명, 그녀는 그들을 잡으려 창문밖으로 손을 뻗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때, 여주의 몸이 창문밖으로 기울었다. 점점 더 기울더니 5층높이에서 그녀가 떨어졌다.
" !!!!! "
여주가 땅에 떨어지기 직전, 무언가가 날아왔다. 그리고 그녀는 떨어지기는커녕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 ? 위로...? '
"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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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써보는 판타지라죠... 망한 것 같지만 일단 써보도록 하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