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短篇小說集

每個(4)

아무리 둘이 친해지든 썸을타든 둘을 가로막는게 있었다. 다들 알다시피 그건, 경계인듯하고 아직 둘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서로에게 가까워지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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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밖에 못만나는걸까요 "

" 그러게.., 이러고만 있으니까 티비에다 대고 말하는것 같아 "




생각보다 가까워진 둘이었고, 역시나 서로 다른세계에서 산다는것이 문제였다. 뭐 남주 여주니 당연하게 서로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이 있었지만 경계로 인해 손도 제대로 못잡아본 둘이었다.

그럼 이제 이둘이 해야할일은 당연히 경계를 부셔버리는(?) 방법을 찾아야하는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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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놓친부분이 없는지 경계에 관한 설명서를 다시 자세히 살피는 정국에 덩달아 다시읽어보는 여주이다.



" 음..진짜 이대로 이렇게만 만나야하나...그건싫은데 "

" ? 왜싫어 난 이것도 좋은데ㅋㅎㅋㅎㅋ "

" ...아 누난 몰라도 괜찮아요... "

" 어어? 삐졌어 정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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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삐졌거든요 "

" 에이 삐졌네ㅋㅋㅋ 오구 우리 정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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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아닌데? "



순간 신기하게도 정국이의 상체와함께 순간 정국이가 경계를 통과했다.


" ...? "

" ...? "

" 음... 누나가 왜이리 가까이 있지...?"

 " ( 볼꼬집 ) "
" ....?!?!? "


너무 놀란 나머지 정국이의 머리를 툭 때린여주,


" 아 누나 왜때려ㅇ.. "
" ...? 아니 잠시만 누나가 날...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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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대박!! "
" 누나 일로 와봐요! "



정국이를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보던 여주는 정국이의 말에 조심스럽게 세계를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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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어려운것도 아닌데 왜 지금까진 안됐지?ㅋㅋ "

" 그것보다, 지금 니가 내손 잡고있는데 신기하지않니 정국아? "

" 아맞다..ㅇㅁㅇ...놓을....까요...? "

" ? 놓긴뭘 놔, 할말도있는데 "



이거 완전 고백 각인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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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누나보다 내가 먼저말하고싶은데, "
" 누나, 이쪽 넘어오신김에 나한테도 좀 넘어오셨으면 좋겠는데. "

" ... "
" 진짜 사람하나 잘꼬신다 정국아? "

" ...그럼그렇ㅈ..? 뭐라고하셨어요 누나 방금? "

" 넘어오래서 넘어갔는데 어쩌실건데요 이제ㅋㅋㅋ "
" 여긴 내가 살던곳도 아니라 니가 나 먹여살려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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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정도 능력은 되니까 걱정마요 누나는,. "
" 알겠죠? "

"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러고 한커플이 탄생됐다지, 심지어 세계와 세계를 넘나드는 그런커플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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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급전개인것 같긴한데....참....내글은 써도써도 잘썼단 느낌이 안들어 진짜...........
다음 엪소는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남주와 돌아오겠습니다!



아 그리고 별테는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글쓰는건 그냥 취미라서 별테하셔도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