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워지기 힘든 너
오늘은 카톡이 조금 더 많을거 같아요ㅠㅠ


이여주:범규는 지금쯤 뭐할려나

이여주:완전 냉미남이네 냉미남..

이여주: 토토로 ㅋㅋㅋㅋ 개귀엽닼ㅋ



이여주:아 진짜 생각해보면 최범규 더 친해지기 힘드네..
수빈이 한테 물어볼까.. 근데 얘는 연락처도 안주고..
뭐하고 있는거야..?



이여주: 흠..그럼 아까 연락처 받은 애들한테 연락 해봅시답
일단..최연준..? 그분한테 먼저!

이여주: 와 무쌍인데 어케 눈이 저래 크냐..








이여주: 오케 연준선배님이랑 조금..? 친해진거 같고!
내일 태현인가? 걔한테 연락해야겠다!
한편 범규의 상황
최범규: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개재밌네....더 물어볼까..?
아니야 아직 그래도 몰라. 쟤도 날 배신할수도 있잖아.
정 주지말자 범규야.
그렇게 생각 해도 너에게 계속 선톡이 온다
최범규: 하 씨 미치겠네 사람한테 들이대는게 취민가..
...늦게 보고 답장 해야겠다.
카톡-
최범규: 이여준가??? 아 아니아니
후..왜 연락하지 계속..??(정신차려 최범규!!)
카톡-!
이젠 알림이 울릴때마다 너라는 생각부터 든다
최범규:이여주야??

최범규: 최수빈이네;; 이여주인줄 알았는데.
많이 이상하다.
너만 보면 빨리 마음을 열어줘야 할 거같다.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또 배신당할까봐 무섭다.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