切達王牌

第一集:體育系的王牌們?


" 아니.. 다음은 또 누구길래.. "

" 다음은! 우리 늘보형을 만나러 갈꺼야! "

" 늘..보? "

" 응! 하는 행동이 정말 느긋하거든, 근데 경기만 뛰면 사람이 치타가 된다고 "

" 설마.. 전원우 선수에요? "

" ? 너가 어떻게 알아?? "

" ㅈ..전원우라고요?!! "

" 본적있어? "

" 설마.. 에이 아니겠지 "


우리 동네에서 야구하면 그 오빠 이름이 먼저 나올정도였으니.. 와 세봉체대를 온거야? 대단하다..


끼익-


" 오! 형!! "

" 승관이 왔냐~ "

" ㅈ..진짜네 "

" ?.. 얘는 누구야? "

" 엥..? 서로 본적있는거 아니였어? "

" 봤다고는 안했는데요.. "

" 그렇네? "

" 나를.. 어떻게 알아요? "

" 저.. 그 혹시 세봉리 알아요? "

" 아.. 네 제가 거기에 살긴했는데 "

" 저도 거기 살았는데.. 야구하면 선배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와서 "

" 아~ 설마 그 복싱한다던.. 여자얘가 "

" 아.. 저일꺼에요 "

" 헐.. 이것도 인연인데 둘이 친해져! "

" ㄴ..네? "

" 그럴까? "

" ㅇ..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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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름은 전원우야, 포지션은 보다시피 야구고 앞으로 잘부탁해 "

" ㄴ..네!! "


우와.. 우리 동네에 스타가 살고있었잖아? 몰랐네..


" 어? 근데 지훈이형은요? "

" 아~ 그 자식 승철이 만나러 간다던데 "

" 아~ 그래요? 그럼 복싱실에 있으려나 "

" 그러겠지? 어차피 데려다 줄꺼잖아 가는김에 소개해줘 "

" 알았어! 이따 봐 "


그렇게 나는 복싱실로 다시 돌아갔다. 승관선배와


덜컥-


" ? 부승관 니가 여긴 왜왔냐? "

" 아~ 선배들한테 소개해줄 얘가 있어서요 "

" 누..ㄱ 설마 강여주? "

" 헐? 어떻게 아세요? "

" 아.. 나 복싱부 리더잖아, 당연히 신입생 명단을 보지 "

" 아.. 그렇네? "

" 어.. 안녕하세요 "

" 아.. 안녕 ㅎ "

" 지훈선배는요? "

" 아 저기.. 잠깐만  이지훈!!!! "


그러자 쪼꼬미한 선배가 뒤돌아봤다.

" 여기 너랑 친해지고 싶다는 후배가 하나 있다!! "


ㅇ..예? 제가.. 언제...


" 암튼! 친해지려면 통성명을 해야겠지? "

" ㅇ..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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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름은 최승철, 4학년이고 포지션은 알지? "

" 아.. 네 제이름은.. 강여주고 1학년이에요 "

" ㅎ.. 알아 곧있으면 시합나가는 얘지? "

" 아.. 네 "

" 파이팅하고 저기 오고있는 작은얘랑도 친해져봐 "

" 네? 아..네 "

" 그럼 난 이만 다시 연습하러- "

" 잘가요 형! "


그때 그 쪼끄미(?) 선배가 다가왔다.


" 뭐야? 갑자기 왜 부른건데? "

" 에이~ 형 또 까칠이 모드네 형 강여주라고 알아요? "

" 익히 듣긴 들었지, 이번 복싱신입생들 중에서 제일 실력이 좋다던 얘 "

" 걔가 얘에요!! "

" 뭐? "

" 아.. 네 제가 강여주에요 "

" 그래서 "

" 아~ 우리랑 친해지면 좋잖아요! "

" 흐음.. 하긴 나쁠꺼야 없긴하지 "

" ...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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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름은 이지훈이야, 나이는 최승철이랑 동갑이고 포지션은 야구 "

" 아.. 네 저는 강여주라고 합니다 "

" 나랑 친해진김에 권순영이랑도 친해져봐 "

" 권..순영이요? "

" 응, 그자식이 생긴건 까칠해보여도 친해지면 재밌는 얘니까 "

" 아.. 네 "


그 말에 즉시 반응한 승관선배는 옆에 있는 태권도 실로 갔다.


" ? 부승관 무슨일이야? "

" 아 순영이형! 강여주라고 알아요? "

" 어.. 들어보긴했어 "

" 그 강여주가 여깄어요!! "

" 아.. 현재 1시간동안 끌려다니면서 인사중이에요.. "

" 부승관..!! 너 신입생들 괴롭히지 말라니까.. "

" 에이.. 암튼 빨리 형 소개나 해요! "

" 아.. 그래 나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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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영이야, 4학년이고 포지션은 태권도 "

" 아.. 네 "

" 암튼.. 승관이가 말 안들으면 주먹갖다가 한대 때려, 알겠지? "


네.. 진짜로 그래야할것같아요.



하.. 다음 선배들은 어떻게 버티냐..


다시 연습시간이 되었고 나는 복싱실로 돌아갔다. 그때


" 야, 너가 그 강여주냐? "

" ..? 누구세요 "

" 허.. 선배들한테 보기좋게 꼬리치고 다니더라? "

" ? 제가 언제요 "

" 그럼 부승관이 왜 체대에이스들을 너한테 소개시켜주는데? "

" 모르죠, 그건 나도 "


내가 아냐.. 이찬이 뜬금없이 날 데리고 간걸?


" 암튼.. 다시는 내눈에 띄지 말라고 "

" .. 미안한데요 "

" ..? "


난 너처럼 그냥 있는 사람한테 시비거는것들이 제일 싫더라, 특히 너같은 같잖은 여우들


" 선배대우 받고싶으면 선배다운 행동을 하시구요, 같잖게 옆에있는 후배들 가오잡으려 하지마요. "

" .. 뭐? "


순간 주위가 웅성웅성했다.


" 하.. 시끄러워졌네 암튼 할꺼면 니 혼자라구요 남한테 피해주지말고요, 알겠어요? 선.배.님? "

" ㄴ..너 진짜!!! "


탁-


" 리듬체조하시는분 발목 부러트려도 되나 모르겠네? "

" ㅁ..뭐? "

" 다시는 못하게 해주려니까.. 가오잡지 말라고 "


그말을 끝으로 그 선배는 얼굴이 빨개져선 복싱실을 나갔다.


" 하.. 힘들다 "


연습을 하고 있었을때 갑자기 최승철 선배가 내옆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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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너 진짜 멋있더라 "

" 그런가요.. 다들 싸가지 없다고 하던데 "

" 에이.. 그건 싸가지없는게 아니라 걸크러쉬지 "

" ... "

" 암튼! 아까는 진짜 멋있었다고 "


그말을 끝으로 내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는 복싱실을 나간 선배였다.



" 뭐야.. 괜히 "


그말을 끝으로 나는 연습을 마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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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우 / 23살

- 여주와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사람

- 평소엔 늘보, 경기때는 치타로 변하는 사람

- 야구계의 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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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철 / 24살

- 복싱과의 리더를 맡고있음

- 여주를 보고 멋있다고 한 사람

- 복싱계의 탑이라고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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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 24살

- 야구과의 리더를 맡고있음

- 엄근진의 총집합체

- 야구부의 탑임 그냥 다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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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영 / 24살

- 태권도과의 리더를 맡고있음

- 여주를 가장 많이 생각해줌

- 태권도계의 탑임 너무 잘해서 따라올 자가 없다고.. 



















- 작가의 사담♥ -

아마 이것도 간간히 연재를 할것같아요! 초콜릿을 엎어버려서.. 이건 끈기있게 잘 쓸지 모르겠네요! 암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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