沖沖的聊天室

남주는 지민이랑 태형이고 여주랑 같이 셋이 학원 다니는데 완전 케미 오지고 병맛-✨ 

막 셋이 수학 과외 받는데 갑자기 모기 나타나서 셋이 다 정신 팔려서 공부 안하는데 쌤이 야!! 집중!! 했는데 태형이가 

“아름답게 저희 앞에서 공중제비를 펼치고 있는 모기에세 박수를”

이러고 셋이 다 엄숙하게 모기한테 박수 쳐주고 선생님이 중국어 4과 다 풀었냐고 빨리 풀으라고 했더니

“아 아직 1과도 못풀었는데 그럼 바로 4과로 훌쩍 넘어가겠습니다요”

이러고 그냥 30장 건너뛰어서 품. 

아무튼 셋이 케미 오지는데 문어게임이 한창 유행이였는데 선정성 매우 높음이였음.

“야, 박지민 너 문어게엠 봄?”

“응, 당근빠따”

“헐 그거 선정성 매우 높음인데ㅋ”

“응 나 다봄”

“ㅈ..잠시만 응??”


이러고 서로 막 당황하고 놀고 먹고 그런 이야기


“고기 잡아요- 고기 잡아요-“


커터칼을 들며 고기잡아요를 외치는 미친새끼. 옆에서 박지민도 거들며


“인간 잡아요~ 인간 잡아요~”


게다가 우리 한국인의 특징 r발음이 잘 안되는지 선생님이 자꾸 발음을 좀 잘 굴려보라고 한다.


“아니 왜 자꾸 그러세요 발음을 굴리지 말고 돈을 굴려야죠”


“돈을?? 어?? 물에 넣어서 불리고”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 태형, 지민, 여주. 인생이 시트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