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整版】尹三伊問答集,短篇小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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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6개월차 아직 신혼생활중인
한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직 신혼임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제 아내의 행동들을 제보하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됬습니다







여자들은 왜그런가요 1 - 화장시간











"여보 오늘 외식하자"
"어? 알겠어 나 화장좀 하구"




오늘은 제가 유독 기분이 좋았어요
내일 회사 승진발표가 있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아내에게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화장을 하고 나오겠다고 하더군요
(아...화장 안해도 이쁘다니깐..)
그래서 저는 길어봤다 10분을 예상하곤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켰습니다










그런데...화장만 하고 나오겠다는 제 아내는
1시간째 화장대에서 나올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저는 너무 지루해 아내를 불렀습니다







"여보야 뭐한다고 이렇게 오래걸려.."
"엇...여보야...미안...오래기다렸지.."
"아냐..ㅎ괜찮아ㅎㅎ 이쁘네..ㅎㅎ"
"나 옷만 갈아입고 나갈께 조금만 더 기다려줘"
"알았어 여보"


쪽-






사실 놀랐어요 남자들은 1시간이 뭐야 3분? 5분? 이면
준비가 끝나거든요 그런데 아내는 아직 화장만 했더라구요
그건 탐...여자들의 습성인걸까요...
저희 누나도 그러던데.....왜 여자들의 시간은 화장대 앞에서
멈춰있는걸까요?









여자들은 왜그런가요? - 칭찬










이날은 제 아내랑 손잡고 장을 보러 동네 마트에
가던 길이였습니다 저랑 하하호호 웃으며 걷던 아내는
누군갈 보고 발걸음을 멈췄죠



"어머..! 윤지야!"
"어어! ㅇㅇ아!"




아 아내가 말해줬던 고등학교때 친했다던 친구 분인가
봅니다 남자들이라면 보고 서로 욕하기 바쁠텐데 여자들은
서로 칭찬을 하던군요 그 점은 아름다운것 같아
계속 아내를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이해안돼는게 있더라구요





"어머..윤지 너는 무슨 애가 살이 더 빠졌어..."
"얘는...살 더쪘거든...그리고 너도너도 결혼하더니
더 이뻐졌네...무슨일이야 정말.."
"아이참...나 안예뻐 윤지 너는 눈이 진짜 예뻐졌다..."








여자들은 칭찬을 해주면 마다하면서도 싱글싱글
웃더라구요 그리고 또 이해가 안됬습니다
제 아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제 아내는 정말 예쁘게 생겼
습니다 그런데 계속 자기는 못생겼다고 하더군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여보야♥)
아니 도대체 왜 여자들은 이쁘다고 해주면 아니라고
하는걸까요
여자들 세계에선 예쁘다는게 욕아가요?
















여자들은 왜그런가요? - 디저트








이게 제일 이해가 안돼는 Top.3중 하나입니다
여자들은 왜 배가 터지게 밥을 먹고 나서 또 디저트를
먹자며 카페로 가는 것일까요
아니..분명






"흐어...배불러서 더이상 못먹겠다..."
"흐익...그거 먹고 배가 불러...?"
"응...배터질 것 같아..."





이렇게 배가 부르다며 식사는 남겨두고
식당에서 나오자





"아....여보 우리 카페 들러서 음료수 먹고 갈까?"




정말 목이 말라서 카페를 가자는 것도 아닐껍니다
방금 국밥을 먹고 왔거든요
분명 제 아내는 쓰리썸플레이스의 아이스박스 조각 케익을
먹기위해 카페에 가자고 했을겁니다
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저희 자몽에이드 하나랑 아이스 바닐라 라테 하나랑
레드벨벳 케익 하나 주세요"







아...예상이 빗나갔네요..아이스박스가 아니라
레드벨벳이였습니다
아내가 그렇게 시키콘 저를 초롱초롱하게 쳐다봅니다
아...저는 또 홀린 듯이 카드를 내밀어버렸군요
(그렇게 사랑스럽게 쳐다보면 안사줄 수가 없잖아ㅜㅠ)





"짱마이떠..."
"ㅋㅋㅋ...그렇게 맛있어?"




또 귀엽게 오물오물 거리는 아내를 보면
그렇게 인해가 안되서 답답하던 마음은 눈녹드시
사르르르 사라져버립니다
(아...귀여워...발등동)


그래도 밥은 다 먹고 디저트를 먹여야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힘들어요! - 대자연의 마법







"여보야....괜찮아..!"
"아아악! 짜증나아! 흐어헣이레헷엊더허"
"여보 진통제하고 초콜릿 사왔어"
"안먹어...못먹어..."



오늘 제 아내의 그날이 시작 됬습니다
지금 누구보다 아내가 힘들겠지만 저도 만만치 않게
힘든 주간이 이 날입니다

저는 이런 날에 아내에게 초콜릿과 진통제를 사다주는데
이것도 먹힐때가 있고 안먹힐때가 있습니다
쉣...오늘은 안먹히는 날인가 봅니다




"여보..소고기 먹을래?"
"아니.....여보....나 혼자 있을래..."






제 아내는 아까부터 배개에 고개를 묻고 누워
배개를 꽉 쥐고 있습니다
많이 아픈가 봅니다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었는데 저녁까지 굶는다니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생리라는 놈은 도대체 왜 사랑스러운 내 아내를 
이렇게 힘들게 괴롭히는 걸까요

제 육체가 힘든건 상관없지만
제 아내가 이렇게 아파하는건 괜히 제가 더
눈물이 나려 합니다
제 아내는 제발 안아팠으면 좋겠습니다







이럴 때 힘들어요! - 아내의 변화





제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 뭐 달라진거 없어?"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온 아내의 질문입니다
숨이 막혀옵니다 땀이 삐질삐질 흐릅니다 입술이 말라오고
갑자기 목이 마릅니다 
아무리 봐도 어제와 같은 것 같고 달라진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없다고 말하면 아내가 실망할까봐
열심히 찾아보려고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려봐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를 도와둘 비장의 무기가 있어요
일단 저의 두손으로 아내의 양볼을 잡습니다
그리곤




"뭐가 다른진 모르겠는데 더 예뻐졌네...어제보다"




이러곤 살짝 서로의 입술을 맞대어 봅니다
그리곤 촉-하며 입술을 땠습니다
그러면






"입술 지워졌잖아....!"






입술이 지워져서 슬픈 아내에게서
등짝스매싱이 날라옵니다
(그냥 ㅇㅇ이랑 뽀뽀하고 싶었던걸로 *^^*)














갑자기 생각난거 끄적아 글이라 남주 미덩에다
노잼이네요.. 미안해용ㅎ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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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러분ㅜㅠㅠㅜㅠㅠ

저 진짜 멍청한가봐요ㅡㅠㅜㅠㅠㅠ

제기 오늘 그 남자 작곡 쓰려고 작품에 들어왔는데

작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당황했는데

알고보니칸 어제 Dice랑 늑대 지우면서

무의식 중에 걔도 지워버려쎼요..

하하하하하하ㅏㅏㅓㅏ

어떡하죠..하하하하...








👇현재 작가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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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항...나 어튁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