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整版】尹三伊問答集,短篇小說集

【短片】撞牆的藝術(鄔聖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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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쿵의 정석
(심하게 짧음)













나 ㅇㅇㅇ, 요즘 벽쿵이라는 것에 빠진 여자이다
갑자기 훅 나타나서 쿵하고 막 똭!(?) 하는 그 동작이
너무 심장을 흐또흐또하게 만들기에 난 오늘도 벽쿵 영상을
보고이찌
((다들 뭔말인지 알꺼라 믿어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왜 여자가 벽쿵하는건 많이 없지?'

그런 생각을 하며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옆에
익숙한 남자가 지나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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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옹성우이~"



바로 내 남편 성우오빠였어
난 오빠의 어깨를 슬쩍 밀고 자연스럽게 안방으로
들어갔지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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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요즘 이상해"












몇분뒤



벌컥!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난 방에서 나왔어
도저히 궁금해서 못참겠드라고
과연, 여자가 벽쿵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 
그래서 서재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있는 남편에게


쿵!


아주 박력있게 벽쿵을 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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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너...뭐하냐...?"

"벽쿵. 어때 이 누님 박력있지?"








잘은 기억안나는데 그때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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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즈로 물었던것 같아((작가 그림실력 ^^
아무튼 남편은 상황파악을 하다가
어이가 없었는지 실실 웃으며 자신의 머리를
정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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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니...멍청아..
야...벽쿵을 누가 그렇게 하냐ㅋㅋㅋ"












"벽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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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거야 멍청아...ㅎ"











갑자기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이 느껴져
힘 없이 그냥 툭하고 남편한테 툭 기대자
남편은 뭐가 또 그렇게 좋은 건지 실실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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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왜 또 허락없이 이케 이쁘구 그러냐...ㅎ"






















뽀나스((얘네는 그냥 개그 담당












1. 재환




쿵!







"ㅁ..뭐야.."
"벽쿵. 어때 머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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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크흐흡프흐흫프하핰히핰핰핰핰핰핰핰핰핰..."














2. 다니엘






쿵!










"악! 어깨는 와치는데"
"이씨....어깨는 더럽게 넓어가지곤..."











3.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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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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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속 인물은 민윤기님
"우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