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一樣的趙承妍

我們一定要去卡拉OK。

어느덧 비행이 끝나 브라질에 도착했다. 
나는 낯선 나라가 두려웠다.

루이와 나는 비행기에서 내려 같이 입국심사를 받았다. 
루이는 살뜰히 나를 챙겨주었다. 

공항에는 고모와 고모부가 마중나와 계셨다. 

“잘가 밈아야. 잊지 말고 전화해.”

나는 루이와 헤어지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내 표정이 어두워지자 루이는 내게 말했다. 

“밈아야. 너 노래방 좋아해?”
“노래방?”
“응 나는 진짜 좋아해. 신나잖아.”
“나 노래 못하는데...”
“우리 노래방에 꼭 놀러가자. 재밌을거야.”

루이는 내게 노래를 불러준다고 했다. 
나는 루이의 노래가 기대돼서 설렜다. 그리고 웃을 수 있었다. 

“응 나도 가고 싶어졌어. 꼭 가”
“진짜지? 좋아. 잘가 밈아야.”

루이는 돌아서 인사를 했다. 
나는 그게 너무 아쉬워서 다시 루이를 불러 인사했다. 

“잘가!! 우리 꼭 노래방에 가자!”

차를 타러 가던 루이가 돌아서서 인사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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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정은 아쉬움이었을까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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