儘管他看起來如此,但他仍然是一個惡霸

3. 夜晚


난 잠들었는지 눈을 떠보니 밤이였다
나혼자...

리사:ㅅ발년...나 안깨우고갔네...

내 팔에는 쪽지가 붙어있었다
내용은

제니:우리 사랑스러운 리사야~오늘은 내가 쫌!바빠서 너 못깨우고가~그러니까 내일 학교에서 담배냄새나는채로 보자~내가 사랑하는거알지?뽀뽀쪽

라고....

리사:ㅅ발....

난 쪽지를 꾸겨서 던졌다

리사:아..너무 깜깜한데....아저씨 부를까...
(여기서 아저씨란 집사같은거다)

난 전화를하려고 폰을 꺼냈다
하지만 전원이 없었다...

리사:하..ㅈ같네....

그리고 뒤에서는 인기척이 느껴지고
난 뒤를 돌아보려할때

채영:왁!
리사:꺄악!ㅅ발!!!꺼져!!!!

난 놀란나머지 손부터 나갔다


리사:...?

눈을떠보니 앞에는 채영이가 넘어진채로 있었다

채영:어...
리사:너...여기서 뭐ㅎ...잠만...
야!!나 괜찮아?!
채영:어..괜찮은데..넌 손 괜찮니...?
리사:나 너 때린거 아냐...?
채영:아닌데..?

알고보니 난 뒤에 사물함을 때린거였다
그리고 채영이는 갑자기 리사가 때리려해서 놀라 뒤로남어진거고

리사:하..다행이네
채영:뭐야..걱정해준거야?
리사:ㅇ..아니거든...!
그냥..
채영:ㅋㅋㅋㅋ
리사:아 웃지마...////
채영:(얜 얼굴이 자주 빨개지네...
리사:...//
채영:리사야
리사:왜...
채영:너 너무 이쁘다...
리사:ㅇ...어...?아..닌데..!
채영:푸흡ㅋㅋ
리사:너..나 지금....놀ㄹ..하....진짜

채영이는 나한테 천천히 다사왔고
난 본능적으로 뒷걸음칠을 쳤다

채영:왜..때리기라도 하게?
리사:그럴거니까...!그만와...멈춰..
채영:왜?
리사:그냥..!좋은말 할때..멈춰

난 사물함때문에 뒤로 더 가지못했다

리사:ㅇ...오지마...!

난 채영이의 숨소리가 들릴만큼 얼굴이 가까워졌다
실수로 잘못움직이면 입술이 닿는 상황이였다

채영:왜~때리기라도하게?
리사:그..그럴거니까...!뒤로가..
채영:아니야~내가 맞아줄게
때려봐
리사:진짜..때린다....!
채영:그래~어짜피 못 때릴거면서ㅋㅋ

난 손을 높이 올렸다

채영:와~무섭다~ㅎㅎ

하지만 난 그냥 손을 내렸다

채영:봐봐ㅎ너 나 못 때려~
리사:봐준거니까..비켜...!
채영:진짜 봐준거맞아?
리사.ㄷ..당연하지..!
그러니까..그 면상 치워라..!

채영이는 나한테 더 가까이왔다

리사:야..!그만와..!!/////

우리은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았다

채영:리사야ㅋㅋ내가 너 약점 찾은거같은데?
리사:뭐..?나 약점같은거..없ㅇ..!

채영이는 얼굴을 더 가까이 했다
난 채영이가 뽀뽀를할줄 알았지만 채영이의입술은 내 귀로갔다
그리고 조근조근 속삭였다

채영:너..내가 약점 아니야?ㅎㅎ
아까도 얼굴 더 들이미니까...움찔거리던데
리사:아..아니야...!너 비켜..!
채영:싫다면?ㅎㅎ
리사:나도..그런거 할수있어..!

드디어 채영이는 얼굴의거리를두고 말했다

채영:그래?해봐
리사:ㄱ..그래..!이까짓것...!

난 채영이와 완전히 거리를 두고

채영:뭐야?이게..설레게 하는건가?

채영이에게 달려갔다

채영:조심해!

정말 운이 안 좋게 난 다리가 꼬여 넘어졌는데
채영이가 잡아줬다

채영:잡았다!

하지만 채영이도 중심을잃고 같이 넘어졌다

쿵-

리사:아..씹...머리 ㅈ나 아프네;;

눈을떠보니 난 채영이 밑에 깔려있었다

채영:뭐야..이게 나 설레게 하는거였어?ㅋㅋㅋ
너무 귀여운데?
리사:아니야...!이렇게 하려던거.../////
채영:왜이렇게..애기가 된거같지?ㅋㅋ
리사:아니거든..!!///
채영:나랑 둘이 있어서 그런가?ㅎㅎ
리사:아니야...그러니까....너 웃지마..////
채영:왜?
리사:내마음이야..!
채영:그럼..나도 내 마음데로 너 설레게할게!
리사:일단 비켜..///
채영:그래ㅎㅎ

채영이가 비켜주고 난 일어나려했다
그때 채영이가 나한테 손을 내밀어줬다
그래서 난 채영이 손을잡고 일어나고 있는데

리사:그래도 매너는 있..ㅈ..잠깐만...!잠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