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林守護者

W:빼앰
만드신분:워너원은 꽃길만










<표지주시면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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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수호신












지민이는 뒤늦게 희연이에게 도착했지 희연이는
태형이에게도 꽃을 꽂아줬어 둘이 히히 하면서 노는게
지민이한테는 별로였어 그래서 바람을 불게했지 그러자태형이 머리에 꽂아있던 꽃들이 다 날라갔어 태형이는
짜증난 얼굴로 뭐하냐 라고 말했지 지민이는 태형이의
말을 무시하고 희연이에게갔지 그러자 태형이는 궁시렁대며 쿵쿵거렸지












" 왜그래? 애처럼 "









" 지가 더 애같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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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보고? "









" 니가하는 행동을봐라 질투는많아가지고 "









지민이는 속이 시원했다가 태형이의 말을듣고 또 바람을
날려보내지 그러면 또 태형이의 머리는 엉망진창이겠지
지민이를 한번 째려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때리는 시늉을하다가 다시 희연이에게 시선이가겠지 그러면 또 주머니에서 뭘 주섬주섬꺼내지 바로 보라색 머리끈이였어












" 목걸이를 해주자니 이 녀석이 끊어트릴것같고 "









" 뭐? "









" 반지를 해주자니 이 녀석이 또 질투나서 뭐라할거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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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머리끈 "









희연이는 보라색 머리끈을받고 머리를 숙이며
감사하다고 전했지 그리고는 바로 머리를 묶어서 써봤지
긴 머리카락들이 순식간에 정리되며 희연이의 얼굴이 더잘보이게됬지 태형이는 선물만주고 가버렸어












" 아 근데 물 아저씨는 뭐하고있을려나? "









" 걔는 왜 "









" 불 아저씨도 저렇게 선물주려고왔는데 물 아저씨는
뭐하나 싶어서요 "









" 너는 언제까지 물,불 아저씨 그리고 나도 숲 아저씨
이름은 어디가두고 다니냐? "









지민이는 괜히 희연이에게 성질을냈지 그러자 희연이가
아 왜 나한테 그래요! 그리고 내가 그러는게
한두번이에요?! 라고 이번에는 희연이가 화를냈지
지민이는 또 눈치를보다가 드래곤으로 변해서 희연이를태우고 다시 돌아갔지 희연이는 내리자마자 정국이에게갔어 지민이는 마음에안들지만 따라갔고












" 물 아저씨! "









" 어 왔ㄴ, 풉..박지민..너..뭐냐..? "












정국이는 지민이의 머리위에있는 화관을 툭툭 건들였지그러자 건들지말라며 다시 고쳐썼지 희연이는 해맑게
저거 제가 만든거예요!! 라고 말했지 정국이는 그래?라며머리를 쓰다듬어줬지 지민이랑 희연이가 차고있던
팔찌도 보여줬어 정국이는 피식 웃으며 이무기로 변해
물로 들어갔지












" 뭐야..갑자기 들어가시네.. "









" 너 보기싫었나보지 가자 "












희연이는 뒤돌아서가는 지민이의 등짝을 한대 때렸다
말을해도 그렇게해 아저씨는..!! 희연이가 투덜대며
지민이의 뒤를 쫓아갔지 그러다가 물속에서 뭐가
튀어나왔지 보니까 옛날에 희연이가 갖고놀던
물 구슬이였어 뒤를이어 이무기로변한 정국이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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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












희연이는 달려가서 물 구슬을 톡톡 두들겼지 말랑말랑
한게 옛날생각이났지 희연이는 어렸을때 자신보다
컸던게 지금은 자신의 품속에 들어오는거야 기분이
묘했지 희연이는 물 구슬을들고 지민이에게갔지












" 아저씨 이거 봐! 아저씨 옛날에 이거 때문에 똑ㄱ, "









" 가,가자!! "













희연이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지민이는 빨리가자고했지
희연이는 정국이에게 고맙다고 말했고 정국이는 손을
흔들어줬지 지민이가 이렇게 급한이유는 뭐긴 뭐겠어
어렸을때 정국이가 만들어준거랑 똑같이 만들어줬던게
별로 알리고싶지않은거지 지민이의 영역에 도착하자
희연이는 정국이가 준 물 구슬을 굴려봤지 통통 튀는게
때리고 싶게 생겼어(?) 부드럽기도했고 좋았지












" 좋냐? "









" 네 "












지민이말에 대답만하고 통통튀기며 어린아이처럼
놀았어 정국이의 선물이 희연이는 마음에 드는지 계속
갖고놀았지 그거에 또 질투가났지 이정도면 뭐
질투의화신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정도야 바닥에
앉아있는 희연이에게 다가가 쭈르려앉아 물어봤지












" 누구 선물이 제일 마음에들어? "









" 지금..막 그런건가? 아빠가좋아? 엄마가좋아? "









" 아니..그냥 궁금해서 "









" 지금 나한텐 그런걸로밖에 안들리는데 "









희연이가 시선은 지민이, 손은 물 구슬을 통통 튕기고
있었어 그걸본 지민이는 물 구슬과 희연이를 번갈아가며보더니 물 구슬을 뺏어갔어 그러자 희연이가 벌떡
일어서며 남의걸 왜 뺏어가냐며 지민이를 쫓아갔지
지민이는 수호신이잖아 인간인 희연이보다 빨랐지
당연히 능력을 썼으니까 둥둥 떠다닐수도있었고
희연이는 그런 지민이가 얄미웠어 애도 아니고 질투가
왜이리 심한거야 희연이가 씩씩대며 둥둥 떠있는
지민이에게 소리쳤지












" 아저씨 진짜 그러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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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 와 진짜 아저씨 못됐다 "












그래 나 못됐어 지민이가 어린아이처럼 유치하게
메롱이나 하면서 물 구슬을 만지작거리겠지 이런게
뭐가 좋다고 만지는거야..물컹물컹한데.. 지민이는 그걸꾹 눌러봤지 뭐 꽤 부드럽긴했어 단지 이딴게 희연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게 마음에 안들었지












" 아 진짜! 아저씨 계속 그런걸로 질투할거예요?!?! "









" 내가 준건 왜 안쓰는데? "









" 아 그거 불 아저씨가 태워먹었잖아요!! "









" 아..그랬던가.. "












희연이가 둥둥 떠있는 지민이에게 양팔을 벌리며
말했지 불만있으면 불 아저씨한테 가사 뭐라해요..
나한테 이러지 말고!!!! 희연이가 소리쳤지 그러면 또
지민이는 씁 하며 조용히 하라고 손가락으로 입을막는
행동을했지












" 아 진짜 짜증나니까 빨리 줘요 "









" 어쭈, 나중에는 욕 나오겠다? "












희연이가 목이 넘어가랴 올리며 지민이에게 짜증을냈지
계속 달라며 부탁을했지만 주지않는 지민이때문에
짜증이났는지 희연이가 양손을 툭 내렸지 지민이는
뭐가 잘못됬나..생각했고












" 아 그래요 그거 아저씨 가져요
정.국.이.아저씨한테 갈테니까!! "












희연이가 점점 커지는 목소리로 말했지 그리고 거기에
포인트는 정국이였어 정국이 생전 자신의 이름 석자
박지민을 부르지않더니 그 물 구슬 하나 가져갔다고
전정국 그 이름이 나왔지 칫- 하고 희연이가 쿵쿵거리며지민이와 멀어졌지 지민이는 눈이 커지며 다급하게
희연이를 불렀지












" 야,야 김희연 야 기달려봐,야 "









" 너 뭐라했냐 전정국도 아니고 ㅈ,정국이?
야, 서봐 야!!! "












희연이는 멈춰서 지민이를 한번쳐다봤지 지민이는 
희연이가 멈춰서 기다리는줄알았어 하지만 그건
지민이의 상상이였지 희연이는 아까 지민이와 똑같이
메롱을하고 갈길을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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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미안하다 아니, 희연아 미안해 근데
나도 한번 그렇게 불러주면 안되냐 희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