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勝宇】我帥氣的哥哥

#.10

아니나 다를까 학교에 가니 애들이 승우오빠이야기로 한참이였다. 원래 인성이 그랬는데 숨긴거네,사생이 잘못한거네,동생은 누구네이러면서 말이 많았다.


'애들아..그 잘난 한승우님 동생이 여기서 다듣고있다..제발'


그렇게 하루가 어찌가는지도 모르게 아이들이 난리였고,점심시간이됬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있는데 한 아이가 헐떡대며 급식실을 들어왔다.


"야!!!!!!!!한승우 소속사 공식기사 냈대!!!!"

"뭐래????"

"한승우가 사과문써서 올렸던데????"

"엥??"


급식실이 시끌벅적했다. 내가 고개를 돌리자 지우와 눈이 마주쳤다. 둘이 짜기라도 한듯이 먹던 밥을 버리고 컴퓨터 실로갔다.


"미친거아냐 왜 우리오빠가 사과를 해야하는데"

"몰라 시발 빨리 찾아봐 학교컴 개느려터졌네"

"여깄다. 한승우..시간내..마중나온팬들에게 심한말 사과..?"

"뭐래 내가 거기있었는데"

"너어떻게할꺼야?"

"우선 오빠한테 전화해봐야지"


아닌걸아는데 사과문을 쓴 오빠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바로 오빠한테 전화를 하자 전화기가 꺼져있다했다. 혹시몰라 예전에 친해지자고 받은 동표번호로 전화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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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어..거기 손동표오빠폰인가요?? 저 한승우오빠 동생 여주인데요 오빠좀 바꿔주실수있나요?"

"승우형? 소속사가서 안왔어 우리도 지금 그래서 이게뭔일이냐고 비상이다"

"아그래요..? 이따 승우오빠오면 나한테 전화하라고 해줄수있어요?"

"전화못할껄 승우형 자숙기간 가지라하던데"

"그럼 본인폰으로라도 전화하라 해주세요"

"알겠어"

"고마워요"


이상하다. 오빠가 한잘못이 아니고 오빠가 한일이 아니고 오빠가 한짓이 심한게 아닌데 오빠가 욕을 먹고 오빠가 자숙기간을 가지고있다. 왜지..온가지 생각을 하다가 옆을 보니 지우가 빤히처다보고있었다.


"동표오빠가 뭐래?"

"승우오빠 소속사가서 안왔구.. 자숙기간 가질수도있대"

"?? 무슨소리야 승우오빠가 잘못한게 뭐라고 자숙기간을 가져"

"그러게나 말이다..오늘 야자안하니까 집가봐야겠다 엄마 충격드셨을듯"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저녁시간이되서 집에 가보니 오빠가 숙소에 들어갈때 가져간 캐리어가 있었다.


"다녀왔습니다! 어? 엄마 오빠어디있어??"

"니오빠 다락방에 스트레스많이받은거같은데 티안내려고 노력하더라"


우리집 다락방은 오빠의 추억에 장소이다. 어렸을때 오빠가 가장많이 들어가서 있었던 곳이고 오빠의 모든 추억이 그곳에 담겨있다.



((똑똑))"오빠?"



문을 열어보니 먼지사이에 오빠가있었다. 오빠는 쇼파위에서 입을 벌린체 자고있었다.

photo"으음..아니야.."

'뭐가..아니라는거지'

"으으..살려줘.."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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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어..여주야 왜여기있어??오늘 야자하는날 아니야..?"

"아..오늘 야자안해! 오빠 오늘 나랑 놀래?"

"..오빠 밖에 안나가려구"


오빠 표정이 좋지않았다. 주위를 둘러보자 다락방 한견에 있는 먼지가 가득한 앨범이 보였다. 나는 먼지를 털구 오빠에게 들며 말했다.

"그럼 오늘은 우리 옛날 사진보면서 놀자!"

"..그래 여주가 하고싶다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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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최근 스토리구상도 하구 지인 친구들에게 여러가지 에피소드 추천도 받아서 쓰고있어요! 댓글달구 구독하구 기다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