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說他喜歡我

他說他喜歡我(學校旅行 6)

작가가 이거 수학여행 에피소드 질질 끌기 싫어서 그냥 바로바로
넘어갈게요. 사실 작가는 제주도 명소를 잘 몰라서 그런것도
있어요. 그럼 스타투!!!








"아... 되게 재밌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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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얔ㅋㅋㅋㅋㅋ 강여주 완전 신났네ㅋㅋㅋ"

"히히.. 다음은 뭐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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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식물원 간대"

"아.. 식물원 재미없겠다..."

"그냥 인생샷 찍으려 가는거라 생각해라."

"칫...ㅠ"

"어제부터 자꾸 칫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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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점심이 뭐라구요~?"

"네. 바로바로 바지락 칼국수래요~ 저 해산물 아예 못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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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칼국수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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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바지락 못먹어?"

"바지락만 못 먹는게 아니라 해산물 자체를 못먹어. 근데 오징어나 문어 다리 정도는 먹을 수 있고, 새우 튀김 이렇게 3개 정도..? 원래는 새우튀김도 못먹었어. 근데 중1 때 급식으로 나온거 먹어보니 맛있더라. 그래서 그 후로 먹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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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지락 먹지마. 우리가 먹을게"

"근데 나 점심 울 방애들이랑 먹기로 했으... 미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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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괜찮아. 항상 우리랑만 다닐 순 없지~ 애들이랑 먹어."


손사례를 치는 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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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린 괜찮아. 그냥 애들이랑 먹어."

"고마워 ㅠㅠㅠㅠ♥"



그렇게 식당에 도착하여 아이들이 자리를 집아 앉았고 여주도 방 
친구들과 자리 잡아 앉았다.


"우왕~ 맛있겠다><"

"여주 신났어ㅋㅋㅋㅋㅋㅋ"

"히힛><"

"하.. 여주야.. 너 너무 귀엽다..."

"아냐ㅋㅋㅋㅋ 나 안귀여워"

"귀여워."

"아냥ㅋㅋㅋㅋㅋ"

그때 강민희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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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씨? 저쪽 테이블 신사분께서 보내셨습니다."

"응?ㅋㅋㅋㅋㅋ"


민희 손에는 종이 하나가 있었다.
여주는 그걸 받아 읽어보았다




'강여주 바보'


그러고는 답을 쓰는데


"이거 전해주라^^"

"알겠습니다. 강여주씨^^"


그러고는 가버리는 민희



"와... 원래 이러고 놀아?"

"저 또라이들 저러는게 한두번이냐?"

"앜ㅋㅋㅋㅋㅋ 힘들겠닼ㅋㅋㅋㅋ"

"애만 넷을 보는거같아..."

"앜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밥을 다 먹고 식물원으로 향하는 2학년 8반 친구들

식물원에 내려 자유시간을 가지며 이것저것 구경하기 시작했다.


"야야! 한승우 이리와서 앉아. 인생샷 찍어줄게!!"



여주는 승우를 읹히고 사진을 찍더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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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만히만 있는데 화보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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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잘생겼냐?"

"응. 그니까 가만히 있어도 모델같고 화보같지."


그 말에 귀가 빨개지는 승우


"좀 있다.. 보내라."

"응? 그래! ㅎㅎ"



그리고 한번 더 눈치채는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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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저 한승우 등신... 티 많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