擁抱

1. 你認為近親結婚不好嗎?一點也不!

" 전 싫습니다. 제가 연모하는 이와 혼을 올리고 싶단 말입니다! "

" 너의 의견이 어떠하던 이번 화친혼은 무조건 해야한다. "





갑자기 아침부터 화친혼이라니.. 나도 내 로망이 있단말이야! 하.. 나도 내가!!좋아하고! 내 취향이신 분과 혼을 올리고 싶다고!!





".. 어떤 분입니까.."

" 곧 이곳으로 온다고..ㅎ 아 오셨나보구나 "

또..이상한 사람이면 진짜 이 궁을 나갈꺼야.. 하 되는 일이 없군..


' 드르륵- '


" 죄송하옵니다. 제가 많이 늦었지요? "

" ㅇ..아 아니옵니다..ㅎ 황제님 "

황제? 역시 아버지는 권력을 원하시니.. 그럴 수 밖에.. 내인생.. 참




" 그쪽이 제 화친혼 상대이신가 봅니다? "

" 안녕하시옵니..ㄲ "

" 인사는 됬고 오늘부터 저희 궁에서 지내시죠. "

" ㅁ..무슨 "


이 사람 왜이렇게 막무가내야!!??







그렇게 나는 거의 끌려오다싶이 그와 함께 갔다.
 
" 저기.. 여기가.. 원나라에요? "

" .. 음 아 그리고 하나 지켜야할것이 있는데.. "


뭐지.. 딱봐도.. 화친혼이니.. 막 이상한 마음 품지말라고 하겠지..


" 한동안은 계속 내 침소에 와서 잠을 청하시오 "

" ㄴ..네? "


이게 무슨.. 설마.. 이 사람.. 변태인가? 아니.. 뭐 변태가 아니더라도.. 보통은 되게 싫어할텐데..


" 왜? 화친혼이라고 해도 혼을 올리는것은 사실이니.. "

" 아..네 "


근데 나 이 사람 이름도 모르네.. 물어볼까?


" ㅈ..저기 혹시.. "

"..? "

" 이름이 무엇이옵니까? "

"아..ㅎ 소인의 이름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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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승관이오. 부인 "

 " 네..// "


와.. 이 사람.. 사람 설레게하는데 소질있네?


" ㅎ.. 그러면 오늘부터 원나라의 옷을 입고 지내야하는데.. "



..으 원나라 의상들.. 너무 갑갑한데..



" 여봐라~! 원나라의 의상중 가장 한나라의 의상과 비슷한것을 가져오너라! "


와우.. 박력 보소.. 엄마.. 나 이 사람이 너무 좋아진거 같아..


" ㅎ.. 일단은 처음부터 원나라의 옷을 입는것은 불편할 수 있으니.. 비슷한거 부터 입으시지오 "

" 네..// 감사하옵니다.. "

"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질문 해봐도 됩니까? "

" 예? ㅁ..무슨 "

" 그대를 더 알고 싶어서말이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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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 두근 '

아버지.. 어쩜 이런 분을.. 제 심장의 무리..ㄱ 크흠.. 어쨌든
이사람.. 맘에 든다..

" 아.. 그럼 질문하시지요.. "








그렇게 질문을 하고 나서 우리는 길을 걷고 있었다.




" 그런데 그대는 내가 싫지 않소? 분명 다른 이와 혼을 하고 싶었을텐데.. "

".. 솔직히 말씀드리면..실망하긴 했죠.. 하지만.. 너무 맘에 들어요 이 화친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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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그거 다행입니다.. "
 
 " 예..ㅎ 다행이죠.. "

화친혼은 달달하지 못하다? 아니! 너무 달달하다!





















-- 작가의 오늘의 사담!❣--


꺄아ㅜㅜㅜㅜ 제가 일반 빙의글을 쓸 줄이에요ㅠㅠ
 저 진짜 못쓰거든요ㅠㅠ 흐아ㅜㅜ 
이글은 당신의 아픔은 무엇입니까를 하면서 간간히 연재될꺼에여!!
안녕~!❣ 그전에 별점이랑 댓글 달아주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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