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來抓那些小混混

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











"진짜? 들어온다고?"





셋이 동시에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네. 갈게요"






전정국 내가...너 때문에.....이런것도 도전하고...우이씽







"선도부.....?"



"ㅎㅎ..."



"진짜 하게요? 왜?"




"너네 좀 정상적인 학교생활 만들어보려고 그런다 왜"






"....푸핫, 좋아요. 같이 해요"






"전정국 장난해...? 나는 손도 못 대게 하면서
이런 위험할 수도 있는걸 시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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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해준다는데. 재밌지 않아?"




....그렇게 해맑게 말하지 마.







"뭐 하면 되는데요?"






"미션 말하는거야? 그런거 없어."







"....? 장난해요?"






"장난 아닌데. 진짜 없어"







".....? 저 나갈게요. 뭐 생길때까지 있으란 말인가요?"







"나가려면 나가. 강요안해"







"안녕히 계ㅅ.."




"근데 그럼 정국이는 못 돌려보내.
에이스를 돌려 보내는데, 나도 이익이 있어야지."






아놔 해요. 한다고요...






"그럼 기다릴게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만 집 보내주시죠"





"ㅎ 좋아요."






"얼른 가자."


나는 셋을 떠밀었다.








"이 늦은 밤에 집까지 걸어가려고요?"







"그럼 어떡해요. 뭐 운전이라도 할까요? 택시 불러요?"






"아니. 타요"






꼬마버스 X요도 아니고 뭘 타요.


어느새 옆엔 검은 차 한대가 주차되어 있었다.
처음에도 있었는데 내가 못본 걸 수도.






...근데 이 차..... 낯익다.







......전정국이 저번에 탔던 그 차잖아? 설마,  ᆢ









"안타? 네명 다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모르는 사람 차를 내가 왜 타요."





"참 당돌한 아가씨네, 납치 같은거 안 해요. 내가 뭐하러."






"믿어봐요 누나. 이래뵈어도 형 운전 고수니까"




"뭐 ...그렇다고 말해주니 고맙고"





"그냥 저 혼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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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싫다네요. 그럼 어쩔 수 없이 타고 가야죠. "





"뭐 내가 언ㅈ(( "



그리곤 정국이 내 손목을 잡고 이끄는 바람에 반강제로
차 뒷자리에 탑승했다.






"......."






그런데 지금 이게 뭔 짓이지.



나는 왜 남자 둘 사이에 낑겨 앉아있는가.






"...근데 학생이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제 이름 김석진입니다.
그렇지. 학생이죠"





"아 그래 김석진..님. 학생이신데 어떻게 운전을 해요."





"......맞다. 선도부라고 하셨나?"





"네."





"신고할거야?"



"......아뇨"



"그럼 됐어요 ㅎ"






......왜 한방 먹힌 느낌이지?







"ㅋㅋ 저희 다 왔어요, 내려요 이제."







난 벌써? 라고 생각하며 차 창문 밖을 내다 보았는데,






......여기가 어디야.






"여기 저희집 아닌데요 !!!!!!!!??????"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