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來抓那些小混混

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










"선도부. 너무 착하게 행동해도 탈이에요"



"왜?"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세상 다 산 사람처럼 얘기하네ㅋㅋ"



"쨌든, 선도부만 너무 착할 필요 없다고요"




"알겠어, 고마워. 그래도 편지는 너무했어"



"...걔가 더 너무한거지"


"왜? 뭐라했어?"


"아니. 편지지에 내가 싫어하는 향수를 뿌리질 않나, 와서 불러놓고는 망설이면서 박스만 건네고 도망가질 않나"


"부끄러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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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 고백을 하겠다고ᆢ "



"ㅎㅎ 네 스타일 답다"



"칭찬이죠?"



"반은?"


"......점심 뭐먹을래요. 학교 밥도 안먹고 왔잖아"



"너 마음대로, 골라"



"누나 입"




"....? 미친"



"아 장난, 장난이에요."



"진짜 너 ...."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없기."




"어우....됐어. 장난말고 진짜 뭐 먹을래"


"짜장면 먹어요 간단하게"



"그래"



ᆢ뭐 전정국 쟤는 맨날 저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냐..
행동도 그렇고 ......와중에 눈치없는 심장은 왜이렇게 말을 안들어......





정국이 주문을 하려고 폰을 든 그때, 전화가 왔다.


"석진형....?"




"석진씨?"



"잠시만요 누나."





정국은 전화를 받고 석진과 몇마디를 나누더니,
이내 표정이 구겨지며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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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씨...."



"응? 정국아 왜?"



"음.. 미안한데 짜장면은 나중에 먹어요 누나"




"엥?"



"지금 바로 본부 갈거거든."














💗손팅💗

좀 짤막하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