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學典禮那天,我愛上了我的學長。






















.

.

.





(수진) "그럼 일은 이렇게 진행해."



(비서) "예 알겠습니다, 아가씨."



(수진) "아버지께 일러바치면 네가 먼저 죽는다"



(비서) "알고있습니다."



(수진) "그래, 가봐"



(비서) "예."
























"선배, 오늘은 별일 없었죠?"



(지훈) "응, 너는?"



"저는 당연히 괜찮죠"



(지훈) "너도 조심해. 혹시 몰라"



"알겠어요."
















지훈은 수진과의 연애 시절 자신에게 살짝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던 수진을 떠올리며 여주에게 조심하라며
얘기를 했다.
































.

.

.

.






-저벅저벅



늦은 밤 귀가길. 여주는 학원이 늦게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 중 누군가 자신을 따라오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지훈에게 문자를 보냈다.





-선배 누가 따라오는것같아요

너 지금 어디야-




보낸지 얼마 지나지않아 바로 읽는 지훈에 여주는 살짝
안심하며 거의 다와가는 지훈의 집쪽으로 걸음을 더 빨리했다.




-저 ☆☆편의점 지나고 있어요

지금 바로 가-







-탁탁탁





몇분뒤에 뛰어오는 지훈을 발견한 여주는 안심하며 지훈에게로 안겼다.





















(지훈) "헉...헉..."



(여주) "흐으..선배"



(지훈) "괜찮아? 어디 다친곳은 없지?"



(여주) "네 괜찮아요"
















여주는 지훈에게 안기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지훈은
가쁜 숨을 내쉬며 여주의 집으로 함께 향했다.
















(지훈) "너 진짜 괜찮은거 맞지?"



"네 그냥 좀,,, 놀랐어요"



(지훈) "강수진이 보낸 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일단 앞으로 너 학원 늦게 끝나면 내가 데려다 줄게"



"아 괜찮아요..뭘 또 미안하게 그래요"



(지훈) "내가 내 여자 지킨다는데 뭐"



"아..아잇! 선배는 그런 말 막하지 마요!"



(지훈) "왜, 설레?"



"네!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구요.."



(지훈) "알겠어ㅋㅋ 도착했다. 조심히 들어가"



"네 선배도요!"






















작가의 말.


과연 수진이 보낸 사람일까요, 아닐까요?🤔

참고로 여주는 학교에서는 지훈을 선배라고 계속 부르기로 했습니다!(지훈과 상의해서) 그래서 여주가 선배라는
말이 아직 입에 붙어서 선배라고도 불러요! 그냥 그때그때 여주가 편한대로 부릅니다
(작가도 쓰면서 선배라는 단어가 손에 붙어버렸음..)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