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捲入了一場兄弟姊妹間的鬧劇。

"..오빠들"

시바ㄹ, 눈물공격이다 이말이ㅇㅕ!1
 
"나... 너무 힘들었어... 흑.. 오빠들 때문이 아니야..
악몽을...악몽을 꿔서 그랬어...흐읍..."


움찔-



"버, 버림받는 꿈을....... 꿔서 그랬어어... 흡.... 화.. 많이 났ㅇㅓ...? 미..안.... 상처 줘서 미안.....으윽... 흡... 
나 버리지만 마....흐으윽....!"


시발, 현타 개좆같이 오네



저기 저 남정네들은
눈이 왕방울만 해져서...
나한테 달려든다


{유형별 오빠들}

바로 달려온다, 덥치는 거에 가깝다
-정국, 태형

휴지를 존나 뽑아서 뛰어온다
-남준, 윤기

겁 ㄴㅏ 놀라서 얼음
-호석, 지민

지도 움
-석진


"아아아아아아아!!!!!!울지마아ㅏ!!!! 미안!!! 잘못했어..!!!!!!"-정국

"으애어어억 오빠 안 삐졌다r!!!!!! 개멀쩡!!"-태형

"누가 우리 애기 버린데ㅔ엑!!! 확 주겨뿔라!!!"-지민

"우리는 너어얽 ㄹㅡㄹ 버리직 않악ㅈ!!!"-석진

"ㅏ............          울지ㅁr악!!!! 괜차나!!!"-호석

(오다 넘어짐)"끄허억ㄱㅓ"-남준

"야야야야야야 울지마울지마"-윤기




? 이게 먹히네 ?
얘네 정신연령 도데체 몇살....??!?!?


역시 연극영화과의 클라쓰인가-☆ 크흐








"시으나아아아... 오빠들이 미안해, 응?"-태형

"오빠들이 사과의 의미로 치킨 쏠게, 뚝-"-지민

"흑...흐읍..(끄덕)"


오빠...아니 일곱 남정네들의 표정이 밝아지더니 
나에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

"화해 기념으로, 뽀뽀"-윤기


.....? 이자식들은 나를 유치원생으로 보는 건가...?
미친거야...? 고딩이 뽀뽀....?? 나,남매끼리 이거 쌉가능.?
아니 이건 그런 🔞의 문제가 아니라
하,항마력의 문제잖아..!!!!!!!!

"뭐야, 안 해줄 거야?"-윤기

볼을 실컷 부풀리며 말하는 민씨에
심.장.폭.격.
크흐 이 24살의 심장에 불을 지르는구나.. 민윤기..
기억해두겠어..☆

쪽! 소리가 나며 윤기에 볼에서 내 입술이 떨어졌다
하고 보니까 별거 아니네
별거...  🌟 거.... ☆거 시발.... 항마력딸려



그래, 저녁은 치킨이다. 버텨. 
믿는게 아냐~ 버텨보는거야~




씨잉.
















과거도 뒤질 겸 
오빠들과 엘범을 뒤지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하다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되었고
오빠들은 치킨을 시켜 주었다










후식~ 아이스크림


여기서 잠깐! ICECREAM이란???!
입에 넣자마자 솨를ㅡ르르R 녹아버리는 시원한 얼음과자.
시은이의 최애 디저트다.







"아이스크림 사 왔다!"-석진


"이예에어애ㅣ엥"-모두


"자! 여기 막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정국



...민트초코네?








"시발. 뒤지고 싶어?"


다시 한번 싸해지는 거실이었다






















작가는 민초단이에요...ㅋㅋㄱ
음 뭔가 본격적인 스토리를 이어가고 싶어서
시은이와 오빠들을 일찍! 화해 시켰어요!
급전개라도 이번 편만 특별히 봐 주세요~^^





작가가... 목감기에...죽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감기때문에 아파서 연재가 늦어질 것 같아요.."... 하지만 난 다르다굿! 감기때문에 아프니까 이걸로라도 똥 싸야지 어휴.....
싸랑하구욧♡ 손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