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喜歡你,主人

06 “我喜歡您,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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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진짜 좋아하나봐..."


도련님을 좋아하는것 같다며 한숨을쉬고 여주를 뒤로


"하 씨... 짤라 말아"


정이 들어서 불편하지만 짜르지 못하는 도련님이 있었다.


"여주야, 분리수거가자"

"아아 오케이"


보은이와 분리수거를 나가는 여주를 보고있는 지훈이 있었다. 여자와 정 쌓는게 싫은건지 여주를  그냥 지나치고 방으로 들어갔다. 평소같았으면 놀리느라 바쁜 도련님인데.


"..?"

"여주야 빨리와"

"아.. 응"


***


"흐아암.. 졸려"

"잠 설쳤어?"

"응.."


보은이는 어떻게봐도 귀여운 아이였다. 나랑 다르게^^


***


"도련님 필요한ㄱ.."

"없어"


네..? 저 정확히 물어보지도 않았는데요? 아니 도련님 이건 좀 아니죠. 완적 딴딴한 돌멩이야. 저렇게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딱딱하다니...



진짜 매력 넘치신다.






짧아서 미안해요..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