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會接受你的離婚請求。

𝐸𝑝𝑖𝑠𝑜𝑑𝑒|진짜라면...

 

내가 속한 민씨 가문은 황후 황제를 여럿이 배출한 가문이다선대 황제였던 박지훈도 역시 나를 황후로 뽑았다정략혼이었다다행히 지민과 나는어릴때부터 사이가 좋기로 유명해 궁네 천생연분이라는 소문이 자제했고 귀족들은 그런 우리들을 좋아했다우리는 종종 우리가 만들어갈 나라에대해 이야기 했었다 모두가 우러려 보는 완벽한 황후였다오늘까지는.

 

"이혼을 받아들이겠습니다."

 

"황후폐하정말 아무런 이의 없이 이혼에 동의하시는 겁니까?"

 

"이혼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자기 사랑을 위해 버리더라도 좋은 황제좋은 남자로 남고 싶겠지.

 똥같은 이혼재판으로  시간쓸 필요가 없다


"그리고 재혼승인을 요구 합니다"

 

술렁술렁~

 

"재혼이요재혼이라니누구와 하겠다는 거요?"

 

푸핫!

 

"이제 나가도 됩니까?"

 

",저자가 여긴 어떻게!?"

 

"민윤하 설마-"

 

" 재혼상대 입니다."

 

 제국의 황후가   없다면 에멜리왕국의 황후가 되겠어.

 

몇개월전 

 

고요~

 

" 없는 동안 무슨일 있었어요?"

 

"진짜 완전!"

 

"아니 글쎄폐하께서 사냥나가셨다가 무슨 도망노예 같아보이는  꼬질꼬질한 여자를 대려오셨는데맘에 드셨는지 저희보고  드러운걸 씻기라는 거예요!"

 

"아니  목욕도  손으로 안하는데 그게 무슨 날벼락이 였다니까요!"

 

"맞아요근데 폐하께서 은근 맘에 드신 모양이더라고요미모가 상당했지만 물론황후폐하껜 비교할  없지요!"

 

"하지만 폐하께서   다쳤냐,

  이리 말랐느냐안색이  좋다는  늬양스가 아주..."

 

"저흰 황후폐하편이라 말씀 드렸는데

괜히 걱정 끼친건 아닌가 싶네요."

 

"그럼저희가 한번 그여자 알아볼까요?"

 

"아니예요마음만으로도 감사해요아마 폐하께서 동정심이 많으셔서 그냥가여워서 그런 걸꺼예요."

 

만약 시녀들의 말이 맞다면 ... 어찌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