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태산은 일상으로 돌아왔다.
평소처럼 직장도 가고
태산의 작업실도 들리고.
태산은 여전히 안제 떠 재발할지 모르는 심장으로.
약한 심장은 가끔 힘들때도 있었지만
하나와 함께라 이겨낼 수 있었다.
하나야!
웅..?!
(부힛부힛)
진짜!(얼굴이 붉어진다)////
기여워//
아니거든!
이제 그만 부정하지?
훙...
(하나를 쓰다듬으며)오구오구 그랫서요??
//
오늘은 태산의 작업실에 놀러가는 날!
하나는 들떠 있었다.
와아-
ㅋㅋ(부힛부힛)나 노래 좀 쓸게. 아무거나 막 만지면 안돼.
웅
태산이 작업을 시작했다.

태산이 집중하는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하나야, 나 구멍나겠어..
어? 어..
갠차나, 계속 봐도 돼(부힛부힛)
어?...어...//
태산이 주머니를 뒤적거렸다.
태사니 모해?
어?(당황하며)아무것도 아니야
